職員의 勞苦를 認定하면 얻는 게 많다. 多樣한 分野의 任員을 對象으로 調査한 結果에 따르면 任員이 職員의 成果를 제대로 알아줄 때 職員들의 士氣, 生産性, 實績, 顧客 滿足, 職員 勤續率이 큰 幅으로 向上됐다.
하지만 相當히 많은 리더가 이런 ‘認定하기’에 인색하거나 서툴렀다. 筆者들이 硏究를 進行하면서 만난 리더들은 部下 職員에게 어떻게 感謝의 마음을 表現할지 모르겠다는 苦衷을 털어놨다. 한 醫療 關聯 機關에서 實施한
設問 調査
結果에 따르면 職員의 29%가 “지난 한 해 동안 勞苦를 제대로 認定받은 적이 없다”고 答했다.
아래는 우리 硏究팀이 數萬 名을 對象으로 遂行한 360度 多面 評價 結果를 分析한 그래프다. 이 그래프를 보면 職員을 認定해주는 程度에 따라 職員이 얼마나 積極的으로 業務에 臨하는지 相關關係를 알 수 있다. ‘職員 認定하기’를 못하는 下位 10%에 該當하는 리더의 境遇, 積極的으로 業務에 臨하는 部下 職員이 全體의 27% 水準이었다. 對照的으로 職員 認定하기에 뛰어난 上位 10% 리더 밑에서 일하는 部下 職員들은 69%가 業務에 積極的으로 參與했다.
이밖에도 認定하기 力量이 뛰어난 리더는 다음 部分에서 높은 評價를 받았다.
1) 리더가 공정하게 待遇해줄 것이라 自信할 수 있다.
2) 리더가 明確히 指示하고 說明한다.
3) 能力 닿는 대로 더 積極的으로 일할 意思가 있다.
4) 退社할 意思가 없다.
上司의 ‘認定’을 願치 않는 職員도 있을까?
筆者들이 全 世界 職場人 約 1萬2000名을 對象으로 認定을 주고받는 일에 對한 選好度를 調査했다. 그 結果 應答者의 33%가 “認定받는 行爲를 싫어한다”고 答했다. 하지만 이는 但只 表現의 問題였다고 본다. 質問을 조금만 바꿔 “成果를 냈을 때 感謝의 말을 듣고 싶은가?”라고 물었더라면 大部分 “네”라고 答했을 것으로 보인다. ‘자네를 認定하네’보다는 ‘고맙네’가 더 점잖고 個人的이며 호들갑스럽지도 않으니 이를 싫어할 사람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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