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자인 會社 아이데오(IDEO)의 CEO 샌디 스피처(Sandy Speicher)는 只今이 우리가 어디에서 어떻게 協業하는지에 對해 생각할 時間이라고 말한다. 事務室을 硏究 實驗室로 삼을 수 있는 時間이라고도 말한다.
아디 이그나티우스 HBR 編輯長은
"새로운 일의 世界(The New World of Work)"
비디오 시리즈 에피소드에서 2年 前부터 아이데奧義 CEO를 맡아온 그女와 다음에 對한 이야기를 나눴다.
- 디자인 思考가 現在 이루어지고 있는 業務 空間에 對한 實驗을 통해 學習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 멘탈 모델에 疑問이 提起되는 不均衡의 瞬間은 어떻게 發展으로 이어지는가
- 未來의 業務 空間은 어떤 모습이고, 어떤 느낌일 것인가 (한 가지 모습은 아닐 것이다)
그女는 未來의 事務室이 카페, 敎室, 또는 作業室 空間처럼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事務室에 오게 하는 것이 아니라 事務室에 올 理由를 주는 것이 核心”이라고 說明한다.
"새로운 일의 世界"
는 有數 經營陣이 어떻게 未來를 보는지, 그리고 그들의 會社가 成功을 위해 어떤 準備를 하는지 살펴본다. 이그나티우스 編輯長은 每週
링크트인 라이브(LinkedIn Live)
에서 最高經營陣 리더와 인터뷰를 進行한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
인드라 누이 전 펩시코 CEO
와의 인터뷰가 이미 進行됐다. HBR 購讀者를 위한 뉴스레터에는 인터뷰의 뒷이야기와 向後 論議를 위한 質問도 담겨 있다.
아디 이그나티우스:
좋습니다. 그럼 바로 始作하죠. 디자인 事故(design thinking)에 對해 이야기하고 싶은데요.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니 于先 디자인 思考가 무엇인지에 對해 짧고 簡單하게 說明해주셨으면 합니다.
샌디 스피처:
勿論이죠. 앞으로 디자인, 그리고 디자인 事故라는 用語를 많이 쓸 것이기 때문에 于先 意味를 분명하게 해두는 것이 좋은 出發이 될 것 같네요. 많은 사람이 生活 속 周邊 事物을 통해 디자인을 익숙하게 接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나 패션 디자이너, 또는 그래픽 디자이너나 인터랙션 디자이너를 생각해볼 수 있죠. 여러 種類의 디자인과 디자인 作品이 있지만, 그 모두의 基底에는 世界를 志向하는 어떤 共通的인 方式이 있습니다.
디자이너가 志向하는 것은 우리의 經驗을 構築하고 未來를 形成하는 選擇을 만드는 것입니다. 디자이너는 意圖的으로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디자인 事故라고 하면 主로 그런 種類의 方法과 思考方式, 卽 디자이너 志向(orientation)을 말합니다. 우리의 質問에 디자이너 志向을 어떻게 代入할 수 있을까요? 매우 重要한 質問들이죠.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方式, 傾聽하는 方式, 다른 사람들과 그들의 經驗, 그들의 要求를 學習하는 方式을 適用할 수 있습니다.
基本的으로 다른 사람들의 要求에 共感하며 그들 周邊에 存在할 수 있는 經驗과 環境이 어떠할지 想像하는 것입니다. 손 안의 事物에서부터 우리가 生活하는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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