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企業의 데이터 民主化를 위한 5가지 課題 | 데이터 사이언스 | 디지털 |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
데이터 사이언스 & 人事組織

企業의 데이터 民主化를 위한 5가지 課題

디지털
2024. 1. 5.
Nov23_22_1201616274

오늘날 大部分의 企業은 '데이터 基盤' 企業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아직까지 데이터를 組織의 文化的 DNA에 녹여내지 못해 제대로 活用하지 못하는 企業은 競爭社에 뒤처지고 있으며, 그 隔差는 漸漸 더 커지고 있다. 하지만 에어비앤비나 넷플릭스, 우버와 같은 디지털 네이티브 企業조차도 어려움을 겪고 있듯 組織 곳곳의 데이터를 統合하고 活用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데이터 基盤 企業이 되려면 企業은 데이터 專門家뿐만 아니라 組織 內 모든 사람이 專門 知識에 關係없이 데이터로 作業할 수 있도록 權限을 附與하는 새로운 管理 패러다임을 受容해야 한다. 이러한 變化는 데이터 民主主義를 構築함으로써 達成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組織의 모든 水準에서 迅速한 데이터 基盤 意思決定을 내리도록 하는 等의 利點을 누릴 수 있다.

管理者들은 데이터 民主化의 槪念을 데이터에 對한 普遍的 액세스와 混同하는 境遇가 많다. 正確한 意味의 데이터 民主化 Data Democratization [1] 는 職責에 '데이터'라는 單語가 들어 있지 않은 一般 職員들도 日常 業務에서 데이터를 統合할 수 있고, 이에 걸맞은 權利와 義務를 지니는 '데이터 市民'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組織 全般의 文化的 轉換이 隨伴돼야 한다. 또 職員들이 自身의 職責이나 領域에서 데이터를 活用해 비즈니스 價値 創出에 寄與하고 革新을 위해 데이터와 AI를 擴張할 수 있도록 敎育해야 한다.

아티클을 끝까지 보시려면
有料 멤버십에 加入하세요.
첫 달은 無料입니다!

最新 매거진

(03187) 서울市 종로구 淸溪川路 1 東亞日報社빌딩 (週)동아일보사
代表者: 金在鎬 | 登錄番號: 鍾路라00434 | 등록일자: 2014.01.16 | 事業者 登錄番號: 102-81-03525
(03737) 서울市 서대문구 忠正路 29 東亞日報社빌딩 15層 (週)동아미디어엔(온라인비즈니스)
代表理事: 김승환 | 通信販賣申告番號: 第 西大門 1,096號 | 事業者 登錄番號: 110-81-47558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