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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大 增員, 私立大 大部分 100% 申請… 來年 1500∼1600名 展望|東亞日報

醫大 增員, 私立大 大部分 100% 申請… 來年 1500∼1600名 展望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4月 26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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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療混亂 長期化]
“定員 늘릴 機會 못놓쳐” 氣流 强해
國立大 9곳은 50% 減縮 方針
大入銓衡 變更申請 來달末로 延長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오가고 있다. 2024.4.25/뉴스1
서울의 한 大學病院에서 醫療陣이 오가고 있다. 2024.4.25/뉴스1
政府가 來年度 醫大 入學定員 增員分을 最大 折半까지 줄여 新入生을 募集할 수 있도록 했지만 私立大 23곳 中 울산대 醫大를 除外한 大部分은 配定된 募集人員을 100% 申請할 것으로 豫想된다. 反面 國立大 9곳은 모두 最大 50% 自律 減縮에 同參할 方針이어서 來年度에 늘어나는 醫大 庭園은 1500∼1600名일 것으로 豫想된다.

25日 동아일보 取材를 綜合하면 嘉泉大와 嶺南大, 啓明大, 大邱가톨릭大 等 4곳은 24日 大學敎育協議會(대교협)에 醫大 定員 增員分을 100% 反映한 大入銓衡 施行計劃 變更 審議를 申請했다. 大學들은 高等敎育法 施行令에 따라 定員이 바뀌면 學則에 反映하고 대교협에 變更 審議를 申請해야 한다. 이에 따라 올해 40名이 入學한 嘉泉大 醫大에는 來年에 130名이 入學하게 된다.

東國大, 東亞大, 인제대는 대교협에 變更 審議 申請을 하진 않았지만 醫大 增員分을 100% 反映하겠다는 方針이고 建陽大度 醫大 增員分을 모두 反映하겠다는 雰圍氣가 優勢하다. 私立大 14곳은 如前히 “自律 減縮 與否를 論議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內部的으로 ‘醫大 定員을 늘릴 수 있는 27年 만의 機會를 놓칠 수 없다’는 雰圍氣가 剛해 大部分 配定된 定員을 모두 申請할 것으로 豫想된다.

私立大 中 서울아산병원을 修鍊病院으로 둔 蔚山大만 自律 減縮을 檢討하고 있다. 蔚山大의 現在 庭園은 40名이며 지난달 配定된 來年度 募集定員은 120名이다. 울산대는 增員分의 10∼50%를 줄이는 方案을 苦悶 中이다.

反面 國立大 9곳은 入學定員 增員分을 모두 50% 줄일 것으로 알려졌다. 自律 減縮을 建議한 江原大, 慶北大, 경상국립대, 충남대, 충북대, 제주대는 모두 增員分을 折半으로 줄일 方針이다. 建議書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던 釜山大, 全北大, 전남대도 自律 減縮에 同參할 것으로 알려졌다. 敎育部 關係者는 “國立大 9곳 모두 自律 減縮에 共感帶를 形成하고 있다”고 했다. 國立大 9곳이 모두 增員分을 50% 줄이면 增員 規模는 當初 發表한 ‘2000名’에서 ‘1597名’李 된다.

私立大들은 政府가 施設 等에 對한 全幅的인 投資 方針을 밝힌 만큼 募集人員을 維持해야 最大限 支援을 받을 수 있다고 判斷하고 있다.

每年 4月 末까지 大入銓衡 施行計劃 變更 申請을 받던 대교협은 늘어나는 醫大 定員을 學則에 反映하는 時間을 勘案해 다음 달 末까지 申請을 받기로 했다. 대교협 審議 後 結果를 通報받은 大學이 홈페이지 等에 公告하면 醫大 增員 節次가 마무리된다.


이문수 記者 doorwater@donga.com
#醫大增員 #大入銓衡 變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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