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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本報 ‘詛呪하라! 平和博覽會’ 批判… 1922年 一齊 東京博覽會 葉書 公開|東亞日報

[單獨]本報 ‘詛呪하라! 平和博覽會’ 批判… 1922年 一齊 東京博覽會 葉書 公開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4月 2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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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年 日帝强占期 日本에서 열렸던 平和記念 東京博覽會 葉書(寫眞)가 처음으로 公開됐다.

鄕土史學者이자 大韓民國 臨時政府 國務委員 白江 조경한 先生의 外孫인 심정섭 氏(81)는 24日 葉書를 公開하며 “朝鮮觀 寫眞과 함께 妓生을 그려 넣은 것은 朝鮮人을 卑下하려는 日帝의 意圖가 숨겨져 있다”고 했다. 平和博覽會는 1922年 3月 10日부터 7月 31日까지 日本 도쿄 우에노 公園에서 開催됐다. 當時 日帝는 3·1運動 以後 文化政治를 標榜하며 朝鮮人을 懷柔하기 위해 平和博覽會 參觀을 督勵했다.

當時 동아일보는 1922年 5月 4日子 ‘詛呪하라! 平和博覽會’라는 記事로 各種 問題點을 指摘했다. 平和博覽會 建物 42個 中 朝鮮觀은 1256㎡(藥 380坪) 規模로 컸지만 粗雜했다. 展示物도 남루한 朝鮮 農民 人形 等에 不過했다. 한규무 光州大 호텔觀光經營學部 敎授는 “當時 日帝는 平和博覽會 進行에 朝鮮 女性과 公演을 하는 朝鮮 妓生을 投入했다”고 말했다.


光州=이형주 記者 peneye09@donga.com
#詛呪하라! 平和博覽會 #平和記念 東京博覽會 #葉書 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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