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新生兒特供’ 11채… 679名 몰려 61.7對 1

東亞日報
入力 2024年 4月 25日 03時 00分

김형민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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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特別供給보다 競爭率 높아

처음으로 進行된 新生兒特別供給에 申請者 679名이 몰려 다른 特別供給보다 더 높은 競爭率을 보였다.

24日韓國土地住宅公社(LH)에 따르면 前날 進行된 京畿 성남시 受精丘 ‘엘리프 城南新村’(城南新村 A2블록)의 新生兒特供 11채에 總 679名이 몰리며 61.7 對 1의 競爭率을 記錄했다. 이 團地全體特供平均競爭率은 55.7 對 1이었다. 多子女特供은 6채 分讓에 176名, 生涯最初 8채에 540名, 新婚夫婦 6채에 950名이 各各申請했다.

엘리프 城南 신촌은 6個洞(地下 2層∼地上最高 15層), 320채 規模다. 모든 家口가 專用面積 59㎡로, 分讓價는 7億8000萬 원 線이다. 서울 江南區細谷洞과 隣接한 데다 分讓價上限制適用으로 隣近時勢보다 낮은 價格에 分讓해 競爭率이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新生兒特供은 지난달 25日請約制度가 改編되면서 새로 導入됐다. 入住者募集公告日基準으로 2年以內出生한 子女(妊娠·入養包含)가 있는 家具가 申請할 수 있다. 年間供給規模는 公共分讓基準 3萬 채로 豫想된다. 民間分讓에서도 生涯最初·新婚夫婦特供物量의 20%를 新生兒家口에 于先配定해 年間 1萬 채가 供給될 것으로 展望된다.

김형민 記者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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