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分讓寒波 속 大型社施工團地 눈길

동아經濟
入力 2024年 3月 19日 14時 5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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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建設業界에 最大話頭는 PF 危機다. 지난해 末中堅建設社의 워크아웃 消息으로 建設業界全般이 危機感이 감돌고 있다. 이렇다 보니 내 집 마련을 앞둔 需要者들은 信用等級과 財務狀態가 健全한 大型建設社 아파트에 더욱 關心을 두는 雰圍氣다.

建設産業知識情報시스템에 따르면 올 들어 이날까지 金融決濟院當座去來停止基準으로 부도난 建設業體는 1月 3곳, 2月 2곳 等總 5곳으로 集計됐다. 지난해 같은 期間 2곳 對比 2倍以上增加한 規模로 2019年(10곳) 以後最高値다. 特히 올해 不渡處理된 建設業體는 모두 地方所在의 中小建設業體로 나타났다.

自進廢業申告件數도 增加勢다. 올해 專門建設社廢業申告는 478件으로 지난해 同期間(445件) 對比 7.4% 늘었다. 綜合建設社를 包含한 全體廢業申告는 2023年 506件에서 올해는 542件으로 增加했다.

이러한 建設業界危機感이 最高潮에 이르자 業界는 大型建設社 아파트 選好度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大型建設社는 中小建設社와 比較해 安定的인 資金力을 갖춘 데다 技術力, 商品性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實際로 分讓市場에서 大型社와 中小建設社間兩極化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韓國不動産院請約홈에 따르면 지난해 4分期大型建設社(10大建設社) 아파트의 平均請約競爭率은 17.02代 1인데 反해 中小建設社 아파트는 9代 1이었다. 또한 올해(2月 26日基準) 分讓한 團地도 大型建設社平均請約競爭率(14.74代 1)이 그 外建設社平均請約競爭率(4.96代 1) 對比約 3倍假量 높았다.

業界專門家는 “大型建設社의 境遇海外 및 環境事業等多樣한 分野에서 收益을 創出하고 있어 中小建設社對備相對的으로 負擔이 덜하다”라며 “總選以後建設社連鎖不渡를 憂慮한 ‘4月危機說’이 擴散하고 있어 財務安定性이 높은 大型建設社를 向한 需要者들의 關心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現代엔지니어링은 江原特別自治道 속초시 금호동 一圓에서 ‘힐스테이트 束草’를 分讓中이다. 團地는 地下 3層~地上 25層, 11個棟, 專用面積 84·104㎡總 925世帶規模로 造成된다.

힐스테이트 束草는 1次契約金 500萬원, 2次契約金貸出斡旋, 中途金(60%) 無利子貸出等의 다양한 金融惠澤을 提供해 需要者들의 資金負擔을 줄였다.

束草의 中心部인 금호동에 들어서 優秀한 定住與件도 갖췄다. 于先, 半徑 1km 內에 束草中心商圈이 몰려 있는 束草中央傳統市場과 雪嶽로데오거리 等이 있어 利用이 便利하며, 束草市廳, 束草醫療院, 春川地方檢察廳束草支廳, 束草文化藝術會館等各種住居便宜施設도 가깝다. 여기에 但只 앞으로 중앙초, 束草해랑中이 자리해 子女들의 安全한 通學이 可能하다. 이 外에도 半徑 1㎞ 내 束草初, 설악중 等이 位置해 있다.

優秀한 交通與件도 갖췄다. 먼저, 但只半頃 750m 以內에 束草市外버스터미널이 자리해 他地域을 便利하게 오갈 수 있다. 束草港國際旅客터미널 等이 隣接하다. 또한, 團地周邊에 位置한 7番國道, 56番地方道를 통해 地域內移動이 便利하고, 但只 앞으로 다양한 路線의 循環버스度 지날 豫定이다.

게다가 團地半徑 500m 以內(106棟基準)에 永郞湖와 永郞湖水公園散策路가 位置해 있어 餘暇時間을 보낼 수 있는 함께 힐링의 空間을 提供한다. 여기에 東海岸의 代表的인 湖水로 꼽히는 청초호수度隣近에 位置해 있다.

또한, 團地半徑 2km 以內에 燈臺海水浴場이 位置해 있다. 團地西側으로는 雪嶽山이 자리해 있다. 이로 인해 團地(一部世帶)는 永郞湖, 靑草湖, 東海바다, 雪嶽山 울산바위 等山, 바다, 湖水 멀티뷰 眺望이 可能하다.

商品性도 優秀하다. 南向爲主의 團地配置로 採光이 優秀하고, 4베이 맞통風構造設計(一部世帶除外)로 通風도 수월하다. 여기에 革新的인 特化設計로 空間活用度를 極大化했다. 여기에 入住民의 便宜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施設도 豫定돼 있다. 團地內 커뮤니티 施設로는 다함께 돌봄센터, 골프演習場,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 等이 造成될 豫定이다.
정진수 東亞닷컴 記者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