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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準杓 “右派는 朴正熙 銅像 하나 못 세우냐…좌파는 정율성에 稅金 500億”|東亞日報

洪準杓 “右派는 朴正熙 銅像 하나 못 세우냐…좌파는 정율성에 稅金 500億”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8日 10時 2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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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0일 당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0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 토크콘서트에서 축사하고 있다.2017.11.10/뉴스1
2017年 11月 10日 當時 洪準杓 自由韓國黨 代表가 10日 午後 大邱 엑스코에서 열린 朴正熙 大統領 誕生 100돌 記念 토크콘서트에서 祝辭하고 있다.2017.11.10/뉴스1
洪準杓 大邱市長은 “왜 左派 눈치를 봐야 하냐”며 朴正熙 廣場과 銅像 建立 計劃을 밀고 나갈 뜻을 드러냈다.

洪 市長은 8日 SNS를 통해 “左派 執權 때 大韓民國에 敵對的이었던 自進 越北 人士 정율성 銅像과 公園 建立에 國民 稅金 500億 원이나 집어넣었다”고 指摘했다.

그런데 “右派가 執權했는데도 建國 大統領 李承晩 記念 事業이나 産業化 大統領 朴正熙 記念 事業은 左派들 눈치나 보면서 망설이고 있다”며 “그래서 左派는 뻔뻔하고 右派는 卑怯하다는 것”이라며 自身의 計劃을 市民團體가 非難하고 保守 陣營에서도 대놓고 밀어주지 않는다고 不便해했다.

洪 市場은 “이런 式이면 左派가 다시 執權하면 濟州 良民 犧牲을 追慕하는 4·3 平和公園에 北韓 愛國熱사릉에 묻힌 김달삼 銅像도 세우려고 試圖할 수도 있다”며 “외눈으로 世上을 보지 말고 두 눈으로 世上을 보면 世上이 平穩해진다”고 進步, 保守 모두 偏向性에서 벗어날 것을 注文했다.

洪 市場이 最近 동대구역 廣場을 朴正熙 廣場으로 바꾸고 銅像 建立 意思를 드러내자 大邱참여연대, 大邱市民團體連帶 等은 “都大體 어느 時代를 살고 있느냐” “朴正熙 獨裁政權의 民主主義와 人權 彈壓은 如前히 被害者와 몸과 精神 속에서, 被害者 家族들의 삶 속에서 繼續되고 있다”며 白紙化를 要求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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