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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1人家口 ‘半값 원룸’ 나온다…주방·세탁실은 共有|東亞日報

서울에 1人家口 ‘半값 원룸’ 나온다…주방·세탁실은 共有

  • 뉴스1
  • 入力 2024年 2月 26日 10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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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공유주택 개요 (서울시 제공)
1人 家口 共有住宅 槪要 (서울市 提供)
서울에 周邊 원룸 市勢 50~70% 水準으로 1人 家口 共有住宅이 供給된다.

서울市는 지난해 改正된 ‘賃貸型 寄宿舍’ 制度를 活用해 1人 家口를 위한 共有住宅 供給에 나선다고 26日 밝혔다.

統計廳에 따르면 2030年 서울 市內 全體 家口(413萬家口) 中 1人 家口는 40%에 가까운 161萬名에 達할 展望이다. ‘1人 家口’가 急激히 늘어나면서 새로운 住居 類型이 必要한 實情이다.

1人 家口를 위한 共有住宅은 집을 所有하지 않아도 長期間 安定的으로 居住하면서 廚房·食堂, 洗濯室 等을 ‘共有’ 方式으로 提供한다.

‘住居 空間’에 對한 賃貸料는 周邊 원룸 時勢의 50~70% 水準으로 供給하고 ‘共有 空間’은 入住者가 選擇해 使用한 만큼만 내면 된다.

駐車場을 開放하고 一部 特化 空間(게임존·室內골프場 等) 運營에서 나오는 收益을 통해 入住者의 管理費 負擔을 덜어준다. 入住者가 ‘傳貰 詐欺’ 걱정하지 않도록 安全한 賃貸保證金 管理를 위해 賃貸事業者 ‘住宅賃貸管理業’ 登錄을 義務化한다.

滿 19~39世는 6年까지 居住토록 하고, 滿 40歲가 넘은 中壯年 異常은 最長 10年까지 살 수 있도록 할 豫定이다.

快適한 ‘住居 空間’도 提供한다. ‘賃貸型 寄宿舍’ 法的 最少 面積(9.5㎡ 以上) 對比 20% 넓은 12㎡ 以上의 個人室을 確保하고, 높은 層高(2.4m 以上)와 便複道 幅(幅 1.5m 以上)을 適用해 開放感을 준다. 層間·碧澗 騷音을 줄이기 위해 바닥衝擊音 遮斷 性能을 높이고 世代 間 境界壁 構造도 適用한다.

‘共有 空間’은 △廚房·食堂·洗濯室·運動施設 等 ‘基本生活空間’ △宅配 保管室·入住者志願센터 等 ‘生活 支援施設’ △작은 圖書館·會議室 等 ‘커뮤니티 空間’ △게임존·펫 샤워場·公演場 等 ‘特化 空間(2個所 以上)’ 等 入住者 特性 等에 맞춰 總 4가지 類型으로 造成된다.

1人 家口를 위한 共有住宅은 驛勢圈(驛으로부터 350m 以內), 幹線道路邊(50m 以內), 醫療施設 隣近(病院 350m 以內)을 아울러 對象地를 選定할 計劃이다.

詩는 혼자 사는 靑年뿐 아니라 1~2人 어르신 또는 어르신 夫婦에게도 供給될 수 있는 만큼 對象地 要件에 醫療施設까지 包含했다.

事業性을 높이기 위해 用途地域 上向과 法的 最大 上限 容積率을 附與한다.

詩는 讓渡所得稅 減免, 綜合不動産 合算 排除 等 惠澤을 支援하고 取得稅와 財産稅도 減免받을 수 있도록 行安部에 ‘地方稅特例制限法’ 改正을 建議했다.

한병용 서울市 住宅政策室長은 “1人 家口를 위해 좋은 立地·공간·賃貸料, ‘三拍子’가 갖춰진 共有住宅을 빠르게 供給해 1人 家口의 安定的인 住居를 支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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