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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雄 “尹-한 葛藤, 公薦 앞두고 封合 維持 쉽지 않을 것”|東亞日報

金雄 “尹-한 葛藤, 公薦 앞두고 封合 維持 쉽지 않을 것”

  • 뉴스1
  • 入力 2024年 1月 24日 10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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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24.1.8/뉴스1
金雄 國民의힘 議員이 8日 서울 汝矣島 國會 疏通館에서 第22代 總選 不出馬를 宣言하며 굳은 表情을 짓고 있다. 2024.1.8/뉴스1
總選 不出馬를 宣言한 金雄 國民의힘 議員은 24日 尹錫悅 大統領과 한동훈 國民의힘 非對委員長 間 葛藤에 對해 “둘 다 진 게임”이라고 批判했다.

金 議員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過去 尹 大統領 候補와 李俊錫 黨 代表 間 和解 모습이 그대로 겹쳐 보였다”며 “그 때도 안고 나서 車를 같이 타고 火災 現場으로 갔지만 ‘체리따봉’ 等으로 칼을 갈고 있었던 게 確認됐다”고 尹 大統領과 한 委員長 間 舒川 만남을 評價했다.

이어 “沙果 等 問題는 副次的이고 重要한 건 公薦 問題가 남아있다는 것”이라며 “尹心 公薦인지, 寒心 公薦인지 아직 主導權을 누가 쥐느냐가 남아 있다. 繼續 封合이 維持되는 건 쉽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一角에서 提起한 ‘約束大連’ 論難에 對해선 “이틀間의 騷動을 통해 가장 크게 진 건 우리 黨(國民의힘)”이라고 可能性을 否定했다. 金 議員은 “우리 黨의 境遇 ‘李在明 總選’으로 가야 하는데 이番 騷動을 통해서 女史님 總選이 돼버릴 수가 있다. 只今 사람들의 關心事가 이쪽으로 넘어와버렸지 않느냐”고 反問했다.

麻布乙 出馬 宣言으로 私薦 論難이 빚어진 김경율 委員에 對해선 ‘花郞 官昌’이라고 比喩했다. 金 議員은 金 委員을 가리켜 “내 목숨을 바쳐서 뚫어보겠다고 하는데 그걸 가지고 뒤에서 辱을 하는 模樣새”라며 “김성동 黨協委員長과 合意가 없던 點 等 政治的 未熟함은 있을지 모르지만 泗川으로 보는 것은 無理”라고 말했다.

이어 “金 委員의 境遇 資料를 基盤으로 민주당을 攻擊한다는 點, 用語가 生動感이 있다는 長點이 있다”며 “그런 攻擊手를 院內에 配置하는 게 맞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改革新黨 等 第 3地帶 合流 可能性에 對해선 “저는 國民의힘 黨員”이라고 線을 그었다. 金 議員은 “제 政治的 故鄕은 國民의힘이다. 그걸 떠날 수는 있어도 故鄕을 바꾸느 일은 없다”며 “(第 3地帶에서 正式 러브콜이 와도) 안 간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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