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月 1~20日輸出 333億달러 1.0%↓…貿易赤字 26億달러

뉴스1
入力 2024年 1月 22日 09時 2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1월 1~20일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1.0% 감소한 가운데 수입도 18.2% 줄었다. 무역수지는 26억 달러 적자다. — 1月 1~20日輸出이 前年同期對比 1.0% 減少한 가운데 輸入도 18.2% 줄었다. 貿易收支는 26億 달러 赤字다.

1月 1~20日輸出이 前年同期對比 1.0% 減少한 가운데 輸入도 18.2% 줄었다. 貿易收支는 26億 달러 赤字다.

22日關稅廳에 따르면 1月 1~20日輸出이 333億 달러로 前年同期對比 1.0% 減少했다. 收入도 359億 달러로 前年同期對比 18.2% 減少했다. 이로써 貿易收支는 26億 달러 赤字를 記錄했다.

지난해 12月基準 3個月連續輸出增加勢와 7個月連續貿易黑字等好調勢가 새해들어 주춤하는 模樣새다.

前年同期對比 1~20日輸出額을 보면 半導體(19.7%), 乘用車(2.6%), 船舶(89.8%) 等은 增加한 反面石油製品(-0.9%), 無線通信機器(-24.2%) 等은 減少했다.

中國(0.1%), 美國(3.6%), 臺灣(21.4%) 等으로의 輸出이 增加한 反面 유럽聯合(-9.4%), 베트남(-4.2%), 日本(-4.1%) 等은 줄었다.

같은 期間收入現況을 보면 前年同期對比原油(0.7%)는 增加한 가운데 半導體(-7.3%), 가스(-47.8%), 石油製品(-5.6%), 機械類(-10.5%) 等은 減少했다.

臺灣(0.6%)으로부터의 輸入이 增加한 反面中國(-19.5%), 美國(-22.7%), 유럽聯合(-23.9%), 日本(-16.1%) 等은 줄었다.

한便 지난해 12月輸出은 前年同月보다 5.1% 增加한 576億6000萬 달러로 3個月連續增加勢를 이어갔다.

特히 最大輸出品目인 半導體輸出이 前年同月보다 21.8% 增加해 110億 달러를 記錄했다.

自動車輸出은 前年同月보다 17.9% 增加해 18個月連續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地域別로는 美國이 中國을 제치고 우리나라 最大輸出國이 됐다. 2003年 6月以後 20年 6個月 만이다.

對美國輸出은 5個月連續增加勢를 이어가는 가운데 史上最初로 110億 달러 以上을 記錄했다. 中國으로의 輸出은 前年同月보다 2.9% 減少해 109億 달러를 올렸다.

지난해 12月輸入은 前年同月보다 10.8% 줄어 531億8000萬 달러를 記錄했다. 貿易收支는 2020年 12月以後 3年 만의 最大實績人 44億8000萬 달러 黑字를 記錄해 7個月連續黑字基調를 이어갔다.

(大田ㆍ忠南=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