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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主黨 檢事犯罪對應TF “必要하면 한동훈 長官 彈劾 檢討”|東亞日報

民主黨 檢事犯罪對應TF “必要하면 한동훈 長官 彈劾 檢討”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11月 16日 16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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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容民 等 “손준성 이정섭 外 檢事 追加 彈劾”
黨 指導部 “追加 彈劾 與否는 더 論議 거쳐야”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검사범죄대응 태스크포스(TF) 팀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검사범죄대응 TF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11.16 뉴스1
金容民 더불어民主黨 檢事犯罪對應 태스크포스(TF) 팀長이 16日 午前 서울 汝矣島 國會에서 열린 檢事犯罪對應 TF 會議에서 모두發言을 하고 있다. 2023.11.16 뉴스1
더불어民主黨 內 檢査彈劾 作業을 主導하고 있는 檢事犯罪對應TF가 “한동훈 法務部 長官에 對한 彈劾 與否도 必要하면 檢討할 수 있다”고 했다. 이들은 앞서 9日 本會議에 올렸다가 撤回한 손준성 이정섭 檢事 彈劾訴追案 外에 임홍석 이희동 檢査에 對한 彈劾訴追案度 追加로 發議하겠다고 했다. 다만 黨 指導部는 檢事 2名에 對한 追加 彈劾案 發議 與否는 더 論議를 해봐야 한다며 線을 그었다.

民主黨 檢察獨裁政治彈壓對策委員會 傘下 檢事犯罪對應 TF팀長인 金容民 議員은 16日 會議 後 記者들과 만나 “韓 長官의 不適切한 發言과 憲法을 違反하는 듯한 매우 激昂된 反應에 對해서 必要한 措置를 檢討하겠다”며 “國民들도 韓 長官의 彈劾 必要性 매우 높다 생각해서 檢事 出身 한 長官에 對한 彈劾 與否도 必要하면 檢討해서 提示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한 長官은 14日 민주당의 檢事 彈劾을 批判하며 “萬若 法務部가 自由民主主義를 破壞했다는 理由로 민주당에 對해 違憲政黨審判을 請求하면 어떨 것 같느냐”고 했다. 金 議員은 “國會 多數黨을 無視하고 解散시키겠단 意味로 國民의힘의 北韓 共産黨 獨裁體制로 만들겠다는 內心을 밝힌 것으로 보여진다”며 “大統領과 大統領 家族 側近들의 脾胃를 덮어주고 있는 檢察은 尹錫悅 大統領의 保衛部 役割을 自處하고 있다고 評價하지 않을 수 없다”고 主張했다.

앞서 민주당은 ‘告發使嗾’ 疑惑으로 裁判을 받고 있는 손준성 大邱高檢 次長檢事와 李在明 代表의 쌍방울그룹 對北送金 疑惑 事件 搜査를 指揮하는 이정섭 수원지검 2次長檢事의 彈劾案을 黨論으로 採擇해 發議했다. TF는 이들 外에 이희동 大檢察廳 公共搜査企劃官 및 임홍석 昌原地檢 檢査에 對한 彈劾案도 追加로 發議하겠다는 立場이다. 이 企劃官은 告發使嗾 疑惑에 連累됐으며, 林 檢査는 라임資産運用 事態의 主犯으로 꼽히는 김봉현 前 스타모빌리티 會長으로부터 饗應 및 接待를 받았다는 疑惑을 받고 있다.

TF는 이들 4名에 對한 彈劾案을 黨 指導部에서 豫告한 30日보다 앞당겨 이달 23日 本會議에 올려야 한다고도 主張했다. 다만 彈劾案은 本會議 上程 뒤 24時間 以後 票決이 可能해 23日 本會議에 發議할 境遇 24日 追加로 本會議 日程이 잡혀야 한다.

이에 對해 민주당 임오경 院內代辯人은 “(23日 本會議 上程은) 與野 論議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가장 빠르면 30日로 잡고 있다”며 檢事 4名을 한꺼번에 彈劾할 지에 對해선 “좀 더 論議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성택 記者 ne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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