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世界 最强’ 女子 洋弓, 아시아選手權 6連霸…파리 올림픽 出戰權도 모두 獲得|東亞日報

‘世界 最强’ 女子 洋弓, 아시아選手權 6連霸…파리 올림픽 出戰權도 모두 獲得

  • 뉴스1
  • 入力 2023年 11月 9日 20時 41分


코멘트
7일 오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대한민국 임시현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임시현은 이날 경기에서 안산을 누르고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2023.10.7/뉴스1
7日 午前 中國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洋弓場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洋弓 리커브 女子 個人展 決勝에서 大韓民國 임시현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임시현은 이날 競技에서 安山을 누르고 金메달 獲得에 成功했다. 2023.10.7/뉴스1
世界 最强 韓國 女子 洋弓 代表팀이 2023 아시아洋弓選手權大會 團體戰에서 頂上에 오르며 2024 파리 올림픽 出戰權을 收穫했다.

임시현(한국체대), 安山(광주여대), 최미선(光州銀行)이 出戰한 韓國은 9日(韓國時間) 泰國 방콕에서 열린 大會 마지막날 女子 團體戰 決勝에서 中國을 6-2(56-53 60-55 53-55 57-55)로 눌렀다.

이로써 韓國은 이 大會 女子 團體戰 6連霸를 達成했다. 나아가 男子 3張과 女子 3張, 總 6張의 파리 올림픽 出戰權을 모두 確保했다.

지난 8月 獨逸 베를린에서 열린 世界選手權大會 團體戰에서 施賞臺에 오르지 못했던 女子 代表팀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통해 파리行 티켓을 1張만 獲得한 狀態였는데, 이番 優勝으로 3張을 모두 따냈다.

이番 大會서 韓國은 全 種目을 席卷하며 世界 最强임을 入廷했다.

남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 오진혁(왼쪽 두 번째)과 김우진이 30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공식 연습을 하고 있다. 리커브와 컴파운드에서 총 10개의 금메달 싹쓸이를 목표로 하는 양궁 대표팀은 오는 10월 1일 랭킹 라운드를 시작으로 메달사냥에 나선다. 2023.9.30/뉴스1
男子 洋弓 리커브 代表팀 오진혁(왼쪽 두 番째)과 金祐鎭이 30日 中國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公式 演習을 하고 있다. 리커브와 컴파운드에서 總 10個의 金메달 싹쓸이를 目標로 하는 洋弓 代表팀은 오는 10月 1日 랭킹 라운드를 始作으로 메달사냥에 나선다. 2023.9.30/뉴스1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나선 男子 團體戰에서는 카자흐스탄을 6-2(58-56 54-57 58-53 59-53)로 누르고 優勝했다.

이어진 男女 個人戰 優勝은 金祐鎭과 최미선의 몫이었다.

최미선은 항저우 大會에서 3冠王에 오른 임시현을 決勝에서 슛오프 끝에 6-5로 制壓했다.

男子 個人展에서는 金祐鎭에 이어 이우석이 3位에 자리했다.

男女 混成戰에서는 이우석과 임시현이 呼吸을 맞춰 頂上에 올랐다. 韓國은 金메달 5個, 銀메달 1個, 銅메달 1個를 차지했다.

컴파운드 種目에서는 韓國 洋弓이 金메달 1個, 銀메달 1個, 銅메달 2個를 따냈다.

韓國은 최용희, 金鍾浩(以上 現代製鐵), 양재원(상무)李 出戰한 男子 團體戰 決勝에서 카자흐스탄을 234-232로 꺾었다.

男子 個人展에서는 김종호가 안드레이 秋춘(카자흐스탄)에게 144-146으로 져 銀메달을 追加했다. 女子 團體戰에서는 銅메달에 滿足해야 했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