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移籍生 학포 데뷔골… 리버풀, 올해 EPL 5競技만에 첫勝|東亞日報

移籍生 학포 데뷔골… 리버풀, 올해 EPL 5競技만에 첫勝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2月 1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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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포, 移籍後 7競技 만에 得點砲
살라흐 선제골 이어 쐐기골 成功
에버턴 꺾고 올해 리그 無勝 脫出

리버풀의 코디 학포(가운데)가 14일 에버턴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안방경기에서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학포는 1-0으로 앞선 후반 4분 EPL 데뷔골을 넣었다. 리버풀은 2-0으로 
이겼다. 리버풀=AP 뉴시스
리버풀의 코디 학포(가운데)가 14日 에버턴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안房競技에서 드리블 突破를 하고 있다. 지난해 12月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학포는 1-0으로 앞선 後半 4分 EPL 데뷔골을 넣었다. 리버풀은 2-0으로 이겼다. 리버풀=AP 뉴시스
코디 학포(24·리버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 勝利를 이끌었다. 리버풀은 올해 들어 리그 첫 勝利를 申告했다.

리버풀은 14日 에버턴과의 2022∼2023시즌 EPL 안房競技에서 2-0으로 이겼다. 前半 36分 리버풀의 逆襲 狀況에서 다르윈 누녜스(24)의 패스를 받은 무함마드 살라흐(31)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網을 갈랐다. 後半 4分에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25)의 크로스가 相對 팀 守備手를 맞고 흐르자 학포가 沈着하게 왼발 슈팅으로 得點에 成功했다.

학포는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 組別리그 3競技에서 모두 골을 터뜨리며 네덜란드의 5골 中 3골을 책임졌다. 네덜란드는 학포의 活躍으로 8强까지 進出했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시(1部 리그) 에인트호번에서 뛰며 이番 시즌 14競技 9골 12도움을 記錄한 학포는 지난해 12月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리버풀은 학포의 移籍料로 4000萬 파운드(藥 615億 원)를 支拂했다. 前날까지 公式戰 6競技 無得點에 그쳤던 학포는 이날 골로 負擔을 덜었다. 학포는 “旅程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오늘 첫 골을 넣어 幸福하다”고 말했다.

리버풀은 이날 勝利로 올해 리그 4競技 無勝(1無 3敗)에서 벗어났다. 特히 에버턴과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이겨 기쁨은 더했다. 英國 머지사이드주 리버풀을 緣故로 하고 있는 두 팀 間의 더비는 1894年 始作된 가장 오래된 잉글랜드 1部 리그 더비다. 勝點 32(9勝 5無 7敗)가 된 리버풀은 첼시(勝點 31)를 제치고 9位로 올라섰다. 리버풀에서 公式戰 250勝을 거둔 위르겐 클로프 監督(56)은 “5競技 만에 勝利를 거둬 安心했다. 학포와 살라흐는 勿論 도움을 記錄한 누녜스가 잘해줬다”고 말했다.

金正薰 記者 hun@donga.com
#epl #리버풀 #코디 학포 #데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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