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江도 줄 선다는 食堂?…松江 “한番도 안 갔는데”

뉴시스
入力 2022年 5月 3日 16時 2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전재경 記者 = 俳優松江이 줄 서서 기다릴 程度로 맛집이라던 食堂에 정작 松江은 訪問한 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松江은 最近公式 팬카페를 통해 팬들과 疏通을 나눴다. 이날 한 팬은 “俳優님도 기다려서 드신다는 飮食店 요즘엔 못가셨죠? 俳優님 때문에 거기 人氣 엄청 많아졌어요. 줄이 더 길어졌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에 松江은 “저 거기 眞짜 한 番도 안 갔었는데…어딘지도 잘 몰라요. 하지만 맛있다면 가볼게요”라고 答했다.

이에 팬은 “放送 프로그램에도 松江 맛집이라고 나왔어요. 眞짜 모르시냐”고 물었고, 松江은 “제가 저기 언제 갔었죠? 저 맞아요? 이렇게 된 거 가야겠다”고 答했다.

지난 1月放送된 tvN 藝能 ‘줄 서는 食堂’에는 ‘大勢俳優松江도 줄 서는 이곳’이라는 字幕과 함께 A食堂이 紹介된 바 있다. 또 지난해 4月부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中心으로 ‘松江도 줄 서서 먹은 OOO’이라는 內容의 揭示物이 쏟아졌다.

松江은 最近 JTBC 드라마 ‘氣象廳 사람들 : 社內戀愛殘酷史篇’에 出演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