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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綜不稅에 問題” 李貞味 前憲裁所長代行 違憲訴訟 參與|東亞日報

“綜不稅에 問題” 李貞味 前憲裁所長代行 違憲訴訟 參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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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1月 21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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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구 便도 아냐… 法律家로 나서”
2017年 朴槿惠 前大統領 罷免 宣告

2017年 彈劾된 朴槿惠 前 大統領에게 罷免을 宣告했던 李貞味 前 憲法裁判所長 權限代行(寫眞)李 綜合不動産稅 違憲 訴訟 代理人團에 이름을 올렸다.

20日 法曹界에 따르면 이 前 權限代行은 所屬 法務法人 ‘로고스’의 綜不稅 違憲 訴訟 代理人團에 민형기 前 憲法裁判官, 서울高法 部長判事 出身 김용호 로고스 代表辯護士 等과 함께 參加했다. 閔 前 裁判官은 2008年 노무현 政府 綜不稅에 對한 違憲 및 憲法不合致 決定 當時 主審 裁判官이었다.

로고스 側은 지난해 12月 “現行 綜不稅는 多住宅者, 法人에 對한 過度한 稅率 適用으로 租稅平等 原則을 違反하고 있다. 財産稅와 讓渡所得稅 負擔을 넘어 過度한 綜不稅까지 3中의 租稅負擔으로 財産權이 侵害되고 있다”는 글을 올려 違憲 訴訟人團을 모았다.

李 前 權限代行은 이날 동아일보 記者와의 通話에서 “많은 사람들이 綜不稅에 對해 負擔을 느끼고 있다. 憲法裁判所에서 어떻게 結論을 낼지 모르지만, 負擔을 느끼는 國民들을 위해 法律家가 나서서 바로잡으려고 努力해야 하지 않느냐”며 所信에 따른 參加임을 强調했다. 또 “現行 綜不稅가 問題가 있는 건 事實”이라며 “난 누구의 便도 아니다. 憲法에 違反되는 게 있다고 봤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서 하는 것이지, 政治的 意味는 없다”고 덧붙였다.


박상준 記者 speakup@donga.com
배석준 記者 eulius@donga.com
#李貞味 #憲法裁判所長 權限代行 #違憲訴訟 #朴槿惠 罷免宣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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