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金宇中士官學校, 글로벌 人材養成爲한 MOU 締結

東亞日報
入力 2021年 11月 18日 17時 43分

이종승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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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중구 대우세계경영연구회에서 동명대와 대우세계경영연구회가 협약서(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인재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호환 동명대 총장(왼쪽에서 4번째)과 장병주 대우세계경영연구회 회장(왼쪽에서 5번째)을 비롯한 양 기관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명대는 협약서 체결은 “무학년, 무학점, 무티칭이 핵심인 동명대 두잉(Do-ing)대학의 역량중심교육이 대우세계경영연구회가 운영하는 ‘김우중사관학교’의 교육이념과 지향점이 같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동명대 제공 — 18日 서울 中區大宇世界經營硏究會에서 동명대와 大宇世界經營硏究會가 協約書(MOU)를 締結하고 글로벌 人材養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호환 동명대 總長(왼쪽에서 4番째)과 장병주 大宇世界經營硏究會會長(왼쪽에서 5番째)을 비롯한 兩機關人士들이 記念寫眞을 찍고 있다. 동명대는 協約書締結은 “無學年, 舞鶴點, 무티칭이 核心인 동명대 두잉(Do-ing)大學의 力量中心敎育이 大宇世界經營硏究會가 運營하는 ‘金宇中士官學校’의 敎育理念과 指向點이 같기 때문”이라고 說明했다. 동명대 提供

동명대와 大宇世界經營硏究會가 18日 글로벌 人材養成을 위한 協約書(MOU)를 締結했다.

서울 中區大宇世界經營硏究會에서 열린 協約式에서 전호환 동명대 總長과 장병주 大宇世界經營硏究會會長은 大宇世界經營硏究會가 主管하는 글로벌 靑年事業家養成課程人 ‘金宇中士官學校’에 동명대 學生의 參與를 推進하기로 合意했다. 協約에 따라 동명대는 ‘金宇中士官學校’에 每年最大 20名의 學生을 보낼 方針이다. 이를 위해 동명대는 ‘金宇中士官學校’의 選拔基準을 충족시키는 別途의 프로그램을 大宇世界經營硏究會와 共同으로 運營하기로 했다.

大宇世界經營硏究會는 無學年, 舞鶴點, 무티칭이 核心인 동명대 두잉(Do-ing)大學의 新入生募集과 敎育에도 積極協力하기로 했다. 이는 두잉(Do-ing)大學의 力量中心敎育이 ‘金宇中士官學校’가 志向하는 敎育哲學과 맞닿아 있다는 判斷에 따른 것이다.

2011年始作한 ‘金宇中士官學校’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泰國, 미얀마에서 現地化中心敎育을 實施해 오고 있으며 只今까지 1250餘名의 卒業生을 輩出했다.

이종승 記者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