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滅種危機動物保護 캠페인 業務協約締結

동아經濟
入力 2021年 3月 24日 19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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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투세이브’ 캠페인 進行
서울大公園·自然環境國民信託과 MOU
가그린 어린이用收益金寄附 캠페인 進行
任職員社會貢獻活動推進豫定

동아제약은 서울大公園, 自然環境國民信託과 滅種危機動物保護를 위한 ‘세이브투세이브(SAVE 2 SAVE)’ 캠페인 業務協約을 締結했다고 24日 밝혔다. 協約式은 京畿 과천시 所在 서울大公園에서 進行됐다. 최호진 동아제약 社長을 비롯해 이수연 서울大公園腸, 前財經自然環境國民信託代表理事等主要關係者들이 參席했다.

이 캠페인은 가그린 어린이用收益金을 活用해 滅種危機動物保護基金을 造成하는 프로젝트라고 說明했다. 어린이 口腔健康과 함께 滅種危機에 處한 動物을 지켜 自然과 人類共存에 이바지하고 社會的價値를 創出하기 위해 企劃했다고 한다.

協約에 따라 동아제약은 가그린 어린이用收益金一部를 基金으로 造成해 서울大公園同行機關인 自然環境國民信託에 寄附할 豫定이다. 서울大公園과 自然環境國民信託은 寄附 받은 基金을 滅種危機動物種保全 및 保護事業에 使用할 計劃이다.

동아제약은 서울大公園動物들을 위해 任職員이 直接參與하는 나무 심기 및 花壇造成, 動物園老朽壁面塗色 및 壁畫 그리기, 動物 장난감 製作等多彩로운 社會貢獻活動을 實施할 豫定이라고 傳했다.

동아제약 關係者는 “滅種危機에 處한 動物이 늘어나고 있어 動物保護重要性이 더욱 重要해지고 있다”며 “滅種危機動物保護와 健康한 生態系具現을 위한 活動 뿐 아니라 다양한 社會的價値創出을 위해 努力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便 동아제약은 지난 2月親環境的인 要素를 適用해 가그린 어린이用을 리뉴얼 出市했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環境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分離收去와 再活用이 쉽도록 패키지를 變更한 것이 特徵이다. 또한 滅種危機動物保護의 重要性을 알리고 間接的으로 學習할 수 있도록 滅種危機動物 9種의 디자인을 담았다.

東亞닷컴 김민범 記者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