瘻痔온, 固體型 클렌저 ‘클렌징팝’으로 世界市場攻掠

東亞日報
入力 2019年 6月 2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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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슈메디컬 化粧品專門企業㈜루치온에서 世界最初로 開發한 固體型 클렌저 ‘클렌징팝’李話題다. 旣存 클렌징폼을 굳혀 携帶가 簡便하도록 새로운 劑形을 만들었는데,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의 化粧솜 같이 생긴 클렌저가 물을 묻히면 쫀쫀한 거품으로 變한다. 메이크업 리무버와 클렌징의 效果를 同時에 볼 수 있는 2 in1 製品이며, 弱酸性 pH5.5로 皮膚에 刺戟이 없다. 瘻痔온은 最近 1950年에 設立된 日本 JASDAQ 上場會社 MARUMAN H&B와 獨占契約을 締結했다. 이番契約을 통해 마루網迷鳥打代表理事는 瘻痔온 클렌징팝을 2019年 1萬個店鋪以上, 來年 도쿄올림픽 前까지 2萬個店鋪以上入店할 豫定이라고 밝혔다. 瘻痔온 側은 “自體開發한 ‘클렌징팝’이 지난해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 日本 드럭스토어 쇼 等 많은 곳에서 海外 바이어들에게 集中的으로 關心을 받았다. 올해 20個國, 2020年 35個國輸出目標로 글로벌 企業의 礎石을 다지겠다”고 다짐했다.

최은초롱 記者 chor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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