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32에 對해선 國後 論難이 있었다. 一部 技士들은 參考 1度 백 1로 果敢한 布陣을 펼쳐 보는 것이 能動的이었다고 指摘했다. 백 11까지 左邊과 上邊에 걸쳐 巨大한 백 勢力이 생긴다. 그러나 윤현석 8段은 큰 模樣보다 局面을 잘게 쪼개고 싶었던 것 같다.
백 32는 下邊 黑 模樣을 지우겠다는 數. 冒險보다 安定을 擇한 것이다.
그러면 黑 35는 當然히 黑의 차지가 된다.
백 42에 苦心의 痕跡이 엿보인다. 平凡하게 參考 2度 백 1로 한 칸 뛰면 黑 4, 6의 攻擊이 매섭다. 勿論 백 42度 나중에 黑이 ‘가’로 째고 들어오는 맛이 남지만 當場 參考 2度의 急襲은 緩和할 수 있다. 黑 43으로 지켜 長期戰의 樣相이다.
解說=김승준 9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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