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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章程 錦衣還鄕 “이제 작은 巨人이라 불러줘요”|동아일보

[골프]章程 錦衣還鄕 “이제 작은 巨人이라 불러줘요”

  • 入力 2005年 8月 3日 03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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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장정(가운데)이 함께 귀국한 어머니 이경숙 씨(왼쪽), 마중 나온 둘째 언니 은경 씨와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인천=연합
브리티시女子오픈에서 優勝한 章程(가운데)이 함께 歸國한 어머니 이경숙 氏(왼쪽), 마중 나온 둘째 언니 은경 氏와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仁川=聯合
1日 끝난 브리티시女子오픈에서 優勝한 章程(25)이 2日 仁川空港을 통해 錦衣還鄕했다. 2週 동안 美國女子프로골프(LPGA)투어 大會가 없어 一時 歸國한 것.

入國場에 들어선 그는 50餘 名의 取材陣 앞에서 “한 달 前부터 집에 온다는 마음에 들떠 있었는데 메이저大會에서 優勝까지 하게 돼 하늘을 날아갈 것 같다”고 所感을 밝혔다.

平素 自身의 키를 151cm라고 밝혔던 그는 이날 記者會見에선 “키를 153cm로 해 주고 別名도 ‘땅콩’ 代身 ‘작은 巨人’으로 불러 달라”며 웃었다.

그의 매니저를 하면서 美國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큰언니 미경 氏는 壯丁의 키가 151∼152cm라고 알려준 적이 있다. 하지만 世界 頂上에 우뚝 선 ‘작은 巨人’에게 그까짓 키 몇 cm가 무슨 問題일까.

이날 大田 유성 집으로 내려간 壯丁은 11日 美國으로 出國해 19日 포틀랜드에서 열리는 세이프웨이 클래식에 出戰할 計劃이다.

金鍾奭 記者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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