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 男子골프의 期待株’ 허석호(30·이동수패션·ASX)가 生涯 첫 出戰한 第132回 브리티시오픈을 힘차게 出發했다.
허석호는 17日 英國 샌드위치 로열 세인트조지스골프링크스(파71·7106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5個와 보기 4個로 1언더파 70打를 마크, 共同 5位를 記錄했다(한국시간 午後 11時30分 現在).
10年 前 이 코스(當時 파70)에서 歷代 브리티시오픈 最低打 優勝記錄(13언더파 267打)을 樹立한 ‘白상어’ 그레그 노먼(濠洲)은 共同 3位(2언더파 69打)로 善戰했다.
反面 ‘골프皇帝’ 타이거 우즈(美國)는 1番홀(파4)에서 트리플 보기를 犯하는 바람에 共同 50位(2오버파 73打)로 첫 라운드를 마쳤고 大會 2連霸를 노리는 어니 엘스(南아共)도 첫 홀에서 보기를 犯하며 不安하게 出發했다. ‘탱크’ 崔京周(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11番홀까지 共同 73位(3오버파)를 마크했다.
안영식記者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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