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 마련을 위한 實需要者라면 올 3·4分期를, 집을 팔 사람이라면 來年 上半期를 노려보는 게 좋을 것 같다.
本報 經濟部 不動産팀이 不動産時勢情報提供業體 유니에셋과 함께 不動産 專門家와 서울地域 不動産 公認仲介士 120名을 對象으로 한 共同 設問調査에서 이 같은 結果가 나왔다.
設問調査에 따르면 適切한 買收 時點을 묻는 質問에 ‘올 3·4分期’가 應答者의 36%로 가장 많았다. 이어 △只今 當場 29% △올 4·4分期 18% △來年 上半期 9% △來年 下半期 8% 順이었다.
適切한 賣渡 時點으로는 ‘來年 上半期’가 應答者의 28%로 가장 많았고 △只今 當場 25% △來年 下半期 23% △올 3·4分期 12% △올 4·4分期 8%가 뒤를 이어 賣渡 時點은 來年 以後가 낫다는 應答이 折半 以上(51%)을 차지했다.
이는 政府의 ‘5·23 不動産 安定對策’으로 집값 安定勢가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에 買收는 可及的 서두르고 罵倒는 當分間 保留하는 게 좋다는 意味로 풀이된다.
買收 時點의 根據를 묻는 質問에는 ‘假需要者들의 減少로 分讓權 賣物 增加가 豫想된다’는 應答이 41%로 가장 많았고 ‘假需要 減少로 인한 實需要者 請約機會 增加’, ‘政府의 安定對策 效果가 本格的으로 發揮되는 時點까지 기다리는 게 좋다’는 應答이 많았다.
反面 賣渡時點을 늦추는 게 좋다는 根據로는 ‘政府의 經濟政策 基調變更 豫想’李 32%나 돼 不動産 價格이 安定되면 政府 政策이 多少 누그러질 수 있다는 期待感을 反映한 것으로 보인다.
한便 下半期 不動産 景氣 展望에 對해서는 應答者의 折半 以上(55%)이 ‘長期的 沈滯는 아니지만 下半期 內에 回復하기는 힘들다’고 應答한 反面 下半期 中 回復할 것이라는 應答은 24%에 그쳐 政府의 5·23安定對策 影響이 올해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調査됐다.또 住宅景氣에 影響을 주는 重要한 要因으로는 低金利(43%)가 壓倒的으로 많았고 △投機過熱地區 指定 與否(16%) △租稅政策(12%) △新都市 建設 및 行政首都 移轉(10%) 等이 뒤를 이었다. 유니에셋 최민섭 理事는 “이番 調査에서 政府의 5·23安定對策이 豫想보다 큰 效果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올해까지는 不動産 價格이 安定勢를 이루겠지만 來年부터는 安定的 成長勢로 돌아설 可能性이 높다”고 말했다.
買收 時點은 언제가 좋을까
|
項目
| 比率(%)
| 應答者數(名)
|
只今 當場
| 29
| 35
|
올 3·4分期
| 37
| 44
|
올 4·4分期
| 18
| 21
|
來年 上半期
| 9
| 11
|
來年 下半期
| 8
| 9
|
界
| 100
| 120
|
賣渡 時點은 언제가 좋을까
|
項目
| 比率(%)
| 應答者數(名)
|
只今 當場
| 25
| 30
|
올 3·4分期
| 12
| 14
|
올 4·4分期
| 8
| 10
|
來年 上半期
| 28
| 34
|
來年 下半期
| 23
| 28
|
無應答
| 3
| 4
|
界
| 100
| 120
|
下半期 不動産市場 豫測
|
項目
| 比率(%)
| 應答者數
|
長期的 沈滯에 빠질 것
| 4
| 5
|
長期 沈滯는 아니지만 下半期 內에 回復하기는 힘들 것
| 55
| 66
|
下半期 中 回復할 것
| 24
| 29
|
早晩間 不動産 景氣가 回復될 것
| 14
| 17
|
無應答
| 3
| 3
|
界
| 100
| 120
|
資料:유니에셋
김창원記者 chang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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