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日 出帆하는 노무현(盧武鉉) 政府에 對해 國民 大多數는 ‘잘할 것’으로 期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國民은 그러나 ‘無理한 改革推進으로 因한 社會不安定’에 對한 憂慮도 함께 갖고 있는 것으로 調査됐다. 동아일보가 輿論調査 專門機關인 코리아리서치센터(KRC)에 依賴, 22日 全國의 成人 男女 1543名을 對象으로 實施한 輿論調査에 따르면 應答者의 84.3%가 노무현 當選者가 國政運營을 ‘잘할 것’이라고 答했다. 노무현 政府에 가장 期待하는 것은 ‘庶民中心 政治 및 一般國民의 政治參與 擴大’(34.7%)였고, ‘不淨腐敗 剔抉’(16.6%) ‘地域葛藤 貧富隔差 解消 等 社會統合’(14.6%) ‘財閥改革 및 經濟制度 改革’(11.6%)의 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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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日 出帆하는 노무현(盧武鉉) 政府에 對해 國民 大多數는 ‘잘할 것’으로 期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國民은 그러나 ‘無理한 改革推進으로 因한 社會不安定’에 對한 憂慮도 함께 갖고 있는 것으로 調査됐다.
동아일보가 輿論調査 專門機關인 코리아리서치센터(KRC)에 依賴, 22日 全國의 成人 男女 1543名을 對象으로 實施한 輿論調査에 따르면 應答者의 84.3%가 노무현 當選者가 國政運營을 ‘잘할 것’이라고 答했다.
노무현 政府에 가장 期待하는 것은 ‘庶民中心 政治 및 一般國民의 政治參與 擴大’(34.7%)였고, ‘不淨腐敗 剔抉’(16.6%) ‘地域葛藤 貧富隔差 解消 等 社會統合’(14.6%) ‘財閥改革 및 經濟制度 改革’(11.6%)의 巡이었다.
노무현 政府에서 憂慮되는 點으로는 ‘無理한 改革推進으로 因한 社會不安定’(21.8%) ‘與野葛藤 및 政治不安定’(19.4%) ‘對美關係 惡化 및 韓半島 緊張 高調’(18.6%) ‘財閥改革 勞使問題 等으로 인한 經濟不安’(16.4%) 等을 꼽았다.
한便 輿論調査 結果 김대중(金大中) 政府에 對해서는 지난 5年間 國政運營을 ‘잘못했다’고 한 應答이 53.9%로, ‘잘했다’는 評價(41.8%)보다 많았다. 應答者들은 特히 김대중 政府가 잘못한 일로 ‘權力周邊 不淨腐敗’(32.7%)와 ‘一方的인 對北支援’(23.5%)을 꼽았다.
김대중 政府가 잘한 일로는 ‘外換危機 克服 等 經濟回復’(29.1%) ‘월드컵 成功開催 等 國家位相 提高’(28.2%) 等을 꼽았다.
이 調査는 電話面接 方式으로 이루어졌으며 標本誤差는 95%信賴水準에서 ±2.5%포인트. 仔細한 資料는 인터넷 동아닷컴(www.donga.com) 輿論調査資料室에서 볼 수 있다.
나선미專門委員 sunny6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