于先 잃을 때 적게 잃고 열 番에 한두 番 機會가 왔을 때 많이 따야 한다. 두 番 連續 잃으면 판을 떠나 쉬고 애初에 잃어도 좋다고 생각한 돈을 다 잃으면 판을 떠나야 한다.

具體的으로는 株式 값이 10% 떨어지면 機械的으로 팔고, ‘쓰리고’에 ‘피박’ 찬스가 오면 果敢하게 ‘高’를 불러야 한다. 그러나 過慾을 부리면 ‘쪽박’을 쓸 危險이 있다.

삼성투신운용 ‘세이프 業’ 펀드의 運用 原則은 ‘證市가 오를 때는 過慾을 부리지 않고 남보다 덜 따지만 언제라도 證市가 내려 元金과 딴 돈의 10%를 잃으면 쉰다’는 것.

于先 資産의 60%로 安全資産인 國公債를 산다. 여기에서 每달 利子가 나온다. 나머지 40%로 現物 株式이나 上場指數펀드(ETF) 等 危險資産을 산다.

여기까지는 여느 混合型 펀드와 같다. 그러나 이 펀드는 每週 火曜日마다 펀드 資産을 計算해 90%(債券 60%+株式 30%)는 어떤 危機에도 損害를 보지 않는 資産으로 分類한다.

나머지 10%는 잃어도 無關한 株式 投資資産.

加入 以後 證市가 오르면 投資한 株式들이 利益을 내 언제라도 恒常 90%를 包含한 펀드 資産이 커진다.

途中에 證市가 내려 株式投資用 資産 10%가 날아가고 直前 火曜日 펀드 純資産의 90%만 남으면 株式을 모두 팔아 危險要因을 없앤다. 暫時 판을 떠나는 것. 以後 債券 利子를 차곡차곡 모아 다시 株式 投資에 나선다.

크게 잃을 危險이 없어 안전형 投資者에게 알맞다. 反面 證市가 繼續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投資者에게는 適當하지 않다.

資産의 40%만 株式에 投資하기 때문에 株式에 資産의 大部分을 投資하는 純粹株式型 펀드보다 收益率이 떨어진다.

初期 販賣手數料는 1%, 해마다 1.34%의 運用 및 販賣 保守를 떼 多少 비싼 便. 씨티은행이 3月7日까지만 판다. 1年 以上 投資하면 還買手數料를 안 내고 分離課稅 惠澤을 받는다.장재호 씨티銀行 支配人은 “앞으로 證市가 크게 내리지는 않겠지만 萬一의 境遇 損失을 적게 보려는 投資者의 欲求에 맞춘 商品”이라고 말했다.

申奭鎬記者 kyl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