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 政府의 不動産市場 安定對策에 따른 不動産 價格 上昇勢 鈍化 및 緩慢한 所得 增加勢로 因해 韓國도 周邊國들처럼 디플레이션 危險이 있다고 美國 有數의 證券社 모건스탠리가 12日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이날 ‘周邊國 디플레 속에 인플레 維持하는 韓國’이라는 題目의 報告書에서 “韓國은 아시아 金融危機 以後 積極的인 換率 引上政策과 不動産 價格 上昇, 家計貸出 擴大로 消費需要가 늘어나 인플레 狀態를 維持해 왔다”며, 그러나 “最近 各種 規制措置로 不動産 價格 上昇勢가 鈍化되고 있는 데다 그 效果로 民間의 消費支出이 抑制될 것으로 보여 日本과 中國, 臺灣 等 周邊國들처럼 디플레이션 危險이 있다”고 말했다.모건스탠리는 또 國內外 市場에서 主要 競爭 相對인 周邊國들이 디플레 現象으로 輸出價格을 낮춤에 따라 韓國도 製品價格 引下 壓力을 받고, 따라서 所得 增加勢도 鈍化될 수밖에 없다고 豫想했다.
홍콩聯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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