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여고와 安東女高가 第30回 소강杯 全國男女中高對抗테니스大會에서 女高部 優勝을 다투게 됐다.
94年부터 지난해까지 8年 동안 4次例나 頂上에 올랐던 중앙여고는 4日 그린코트에서 열린 女高部 準決勝에서 수원여고를 3-0으로 가볍게 누르고 大會 2連敗에 바짝 다가섰다.
97年 챔피언 安東女高는 江陵情報高를 3-1로 제치고 決勝에 進出했다.서울 올림픽코트에서 벌어진 男高部에서는 2000年 創團된 新生 大戰 萬年高架 울산공고를 3-1로 제치고 準決勝에 올랐고 안동고와 삼일공고度 4强에 合流했다.
김종석記者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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