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터키 中國과 함께 C組에 屬한 코스타리카 選手團이 27日 午前 仁川國際空港으로 入國했다.
알렉산데르 기마라에스 監督과 윈스톤 팍스, 론欄도 폰세카 等 엔트리 23名과 支援人力 等 모두 52名으로 構成된 코스타리카 選手團은 正裝차림에 個人用 가방을 어깨에 매고 밝은 表情으로 入國場에 들어섰다. 팍스는 “브라질이 가장 어려운 相對지만 다른 팀들은 充分히 해 볼 만 하다”고 말해 剛한 自信感을 내비쳤다. 이들은 簡單한 入國審査와 稅關檢査를 마치고 30分 만인 낮 12時 入國場을 빠져나와 城南 第2球場 宿所로 移動했다.
仁川空港〓이호갑記者 gd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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