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이정연(23·한국타이어)이 美國LPGA투어 첫 ‘톱10’에 入賞하며 新人王 競爭에 本格的으로 뛰어 들었다.
올시즌 데뷔한 이정연은 27日 뉴욕州 코닝GC(파72)에서 벌어진 코닝클래식 最終 4라운드에서 버디 3個와 보기 1個로 2언더파 70打를 記錄,單獨5位(10언더파 278打)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정연은 新人王 레이스에서 4位(106點)로 뛰어오르며 나탈리 걸비스, 베스 바우어(以上 美國) 等과 熾烈한 新人王 競爭을 豫告했다.
昨年 2部투어 賞金王 바우어는 新人王 포인트 157點으로 걸비스(147點)를 2位로 밀어내고 1位로 올라섰다.
로라 디아스(美國)가 14언더파 274打로 시즌 2勝째를 올렸고 펄 申(35)은 共同18位(5언더파 283打)로 마쳤다.
안영식記者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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