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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證券]SK텔레콤, KT 最大株主 된다|동아일보

[證券]SK텔레콤, KT 最大株主 된다

  • 入力 2002年 5月 19日 18時 11分


KT(옛 한국통신)의 民營化를 위한 株式 公募에 SK텔레콤, LG電子, 三星生命, 大林産業, 기업은행 等이 參與해 모든 物量이 消化됐다.

情報通信部는 17∼18日 實施된 政府保有 KT 持分 14.53%에 對한 請約接受 結果 平均 2.37代 1의 競爭率을 보였다고 18日 밝혔다.

이番 持分賣却은 20∼21日 請約申請을 받을 豫定인 交換社債(EB) 13.83%를 包含해 總 4兆7800億원(28.36%·8857萬株)에 이르는 國內 證市 史上 가장 큰 規模다.

賣却 株式 中 5% 物量이 配定된 戰略的 投資家(大企業) 共謀의 申請 會社는 △SK텔레콤 5% △LG電子 1%, △三星生命 1% △大林産業 0.61% △企業銀行 1% △효성 0.95% 等으로 平均 競爭率은 1.91代 1이었다.

特히 SK텔레콤은 18日 大企業에 配定된 全體 物量인 5%(1兆6121億원)를 모두 써내 EB 物量을 包含할 境遇 持分이 10%에 肉薄하는 最大株主로 떠오를 수 있게 됐다.

그러나 機關投資家로 分類되는 三星生命, 효성컨소시엄, 기업은행 等은 SK텔레콤의 大規模 請約으로 順位가 밀려 持分 確保에 失敗했다. 戰略的 投資가 그룹의 配定 順位는 法人, 個人, 機關投資가 巡으로 되어 있다.

이에 따라 大企業을 對象으로 한 KT 持分 5%는 SK텔레콤 3.78%, LG電子 0.75%, 大林産業 0.47% 順으로 配定될 展望이다.

삼성그룹은 KT 普通株 1株當 2株씩 받을 수 있는 EB 優先配定權도 얻지 못했으며 大企業 가운데 EB 持分 引受를 抛棄하는 一部 物量만 確保할 수 있다.

한便 三星, LG, 현대증권 等 7個 證券社 窓口에서 請約을 받은 一般投資者 競爭率은 4.53對 1로 暫定 集計됐다.

政府는 20日 EB 優先配定者에 對한 EB 請約에 이어 21日 一般人을 對象으로 EB 請約을 받아 KT 株式 國內賣却 日程을 모두 끝낼 計劃이다.

김태한記者 freewill@donga.com

김창원記者 changkim@donga.com

KT株式公募 請約現況 (單位:%)
그룹 配定株式 申請 競爭率
機關投資가 2.00 84件 1.44
戰略的 投資家(大企業) 5.00 7件(LG電子,三星生命, SK텔레콤, 大林産業, 企業銀行, 曉星) 1.91
一般그룹Ⅱ 1.83 35,259件 4.63
우리社株組合 5.70 - -
14.53 35,350件 2.37
資料:情報通信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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