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에서 脫出하는 가장 重要한 열쇠는 공을 빼내 페어웨이로 다시 나오는 能力일 것이다. 내가 필라델피아오픈 出戰中 經驗한 일이다. 2番홀에서 페어웨이를 가로지르는 크리크(작은 江) 진흙에 공이 빠져 있었다. 나는 공을 진흙으로부터 꺼내어 그린에 올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스윙을 하고 보니 功은 當初 地點으로부터 10cm밖에 움직이지 않았다. 두 番째도 마찬가지였고 結局 나는 1罰打를 甘受하고 공을 집어들었다. 그 홀에서의 最終 點數는 7이었다. 커다란 失手였으며 그로 인해 나는 2打 差異로 本選에 오르지 못하고 말았다.플레이는 賢明하게 해야한다는 좋은 經驗이었다.
공이 나무 아래에 떨어져서 백스윙을 하려면 샤프트가 나무가지에 걸리는 境遇가 種種 發生한다. 그럴 때는 다음과 같이 對處해보라.
△공이 놓여 잇는 라이를 點檢한다. △클럽을 아주 짧게 잡는다. △그립이 아닌 샤프트를 잡아야 하는 境遇에는 짧은 클럽을 選擇한다. △功은 스탠스의 오른 발에 가깝게 뒤쪽으로 位置시킨다. △스윙의 크기는 풀스윙의 4分의 3 程度로 한다. △現實的으로 可能한 타겟을 設定한다.
이런 種類의 샷은 코스는 勿論 演習場에서 할 수있고 若干의 練習으로도 熟達시킬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트러블은 눈에 잘 띄지 않는 것이다. 그것은 페어웨이나 짧은 러프에서의 좋지 않은 라이의 샷이다. 가끔 오래된 디봇에 공이 놓여 있는 境遇가 있는데 今方 識別이 되지 않는다. 恒常 라이를 細密히 체크하되 디봇에 공이 놓여 있다면 스탠스의 뒤쪽으로 功을 位置시킨다. 라이가 좋지 않을수록 功을 뒤쪽으로 놓는다. 4分의3 스윙을 利用하여 공의 뒷面을 때려야 한다.
마지막 트러블 샷은 러프샷이다. 러프가 길다면 功을 페웨이로 避치 아웃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몇 打의 損失을 甘受해야 할 것이다. 한便 클럽을 좀 더 堅固하게 잡고 功은 스탠스의 中央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게 位置시킨다. 러프를 헤쳐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드레스에서 클럽을 若干 오픈시켜야 한다. 스윙은 크게 하지는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功을 러프에서 꺼내는 것이 優先的인 目標이다.
모든 트러블샷에 對한 열쇠는 라이를 綿密하게 체크하는 것이다. 트러블에 빠지면 奇跡이 일어나기를 바라지 말고 가볍게 페어웨이로 빼내는 것부터 배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奇跡은 그다지 잘 일어나지 않는다.빌리 마틴
잭 니클로스 골프센터&아카데미 헤드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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