混合複式 ‘無敵 커플’ 김동문(삼성전기)-나경민(대교 눈높이)組가 2002눈높이코리아오픈 배드민턴選手權大會 4連霸 高地에 바짝 다가섰다.
99年부터 3年 連續 大會 頂上에 올랐던 金-羅組는 28日 麗水 興國體育館에서 열린 8强戰에서 이동수-李孝貞兆(삼성전기)를 3-0(7-3,7-5,7-1)으로 가볍게 눌렀다.
이로써 金-羅組는 29日 2000年 유럽選手權 頂上에 올랐던 現 世界랭킹 1位 에릭손 옌스-숄茶居 메트兆(덴마크)와 決勝 進出을 다투게 됐다. 金-羅組는 또 이 大會 頂上에 오를 境遇 全英, 스위스오픈에 이어 올시즌 3大 메이저大會를 모두 席卷하는 大記錄을 達成하게 된다.
김용현(당진군청)-주현희(대교 눈높이)組도 中國의 젱步-腸지에元祖를 3-1(7-5,8-7,0-7 7-3)로 따돌려 4强에 合流했다.
男子 單式에서는 이현일(한국체대) 손승모(원광대) 박태상(동衣襨) 等 ‘大學生 트리오’가 나란히 8强에 올랐다.
배극인記者 bae215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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