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가 第50回 대통령배全國男女蹴球大會에서 지난해 優勝팀 경희대를 꺾고 4强戰에 오르는 異變을 演出했다.
홍익대는 13日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8强戰에서 정재윤의 決勝골로 경희대를 1-0으로 制壓, 準決勝에 進出했다. 홍익대는 국민은행과 15日 決勝 進出을 놓고 맞붙는다.
한便 할렐루야는 동아대와 前後半을 得點없이 비긴 뒤 勝負차기에서 4-2로 누르고 4强戰에 올랐고 국민은행은 後半 16分 터진 김윤동의 決勝골로 韓國鐵道를 1-0으로 制壓했다.
권순일記者 stt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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