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工學翰林院(會長 이기준·李基俊 서울大總長)은 第6回 工學翰林院 大賞 受賞者로 서정욱(徐廷旭·67) 世界인터넷靑少年聯盟 總裁, 젊은 工學引上 受賞者로 이태식(李泰植·48) 한양대 土木環境工學科 敎授와 변대규(卞大圭·41) 휴맥스 代表理事를 選定했다.
서정욱 總裁는 디지털交換機開發事業인 TDX事業으로 韓國을 交換機 技術 先進國 班列에 올려놓고, 世界 最初로 第3世代 移動電話서비스인 符號分割多重接續(CDMA)方式 移動電話를 商用化하는 데 貢獻했다.
이태식 敎授는 建設産業 統合管理시스템 데이터베이스와 現場型 建設經營을 위한 知識管理시스템 等을 構築했다. 변대규 代表理事는 휴맥스를 디지털 衛星放送 受信機(셋톱박스) 分野에서 世界 市場 占有率 1位의 優秀한 會社로 성장시킨 功勞를 認定받았다.
賞金은 對象 1億원, 젊은 工學引上 各 5000萬원. 詩想은 8日 午後 5時 서울 호텔新羅 다이너스티홀.
신동호 동아사이언스記者 dong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