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畿 성남시 판교동 一帶에 20萬坪 規模의 벤처團地가 들어선다.
建設교통부와 민주당은 28日 黨政協議를 갖고 판교동 운중동 궁내동 一帶 280萬坪 敷地에 住居用地를 當初計劃보다 10萬坪 줄어든 90萬坪으로, 벤처團地는 當初보다 10萬坪 늘어난 20萬坪으로 開發하기로 合意했다.
또 벤처團地 入住業體는 硏究벤처企業으로 制限하되 首都圈 整備計劃法의 工場總量制 適用對象이 아닌 製造業벤처(60坪 以下)도 包含시키기로 했다. 벤처團地의 容積率(敷地面積 對備 建物總面積)은 100%를 適用하되 開發計劃 樹立 때 追加 與否를 다시 論議하기로 했다.
建交部는 關係 部處와의 協議를 거쳐 판교 新都市 候補地를 年末까지 宅地開發豫定地區로 指定할 方針이다.
建交部 최재덕(崔在德) 住宅都市局長은 “성남시가 2003年 末까지 新都市 開發計劃을 樹立하면 2005年 6月에는 宅地分讓을, 같은 해 12月에는 住宅分讓을 各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판교新都市에는 綠地와 道路(165萬坪), 商業施設(5萬坪) 等이 들어선다.
住居團地에는 △70∼150坪型 規模의 單獨住宅 3400家口 △50坪型 規模의 聯立住宅 1800家口 △아파트 1萬4500家口 等 모두 1萬9700家口가 지어질 豫定이다. 先進國의 전원형 新都市로 造成하기 위해 아파트 最高層은 10層 以下로 制限하고, 綠地率은 24%로 策定할 方針이다.
또 人口는 5萬9000名 程度를 收容할 수 있도록 人口密度를 ㏊當 64名으로 制限, 盆唐(198名) 果川(274名) 평촌(329名)보다 快適할 것으로 期待된다.
<황재성기자>jsonhng@donga.com
황재성기자>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