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原 춘천시는 제19회 春川市民上 受賞者로 △社會奉仕部門 최종선(崔鍾善·65·운교동) △體育振興部門 이택원(李澤源·33·석사동) △農業所得部門 홍종용(洪鍾容·45·書面) △가화孝親部門 최승녀(崔承女·44·남산면)氏 等 4名을 選定했다.
社會奉仕部門의 崔氏는 矯導所 在所者들에게 敎化書籍 5600卷을 綦重하는 等 20餘年間 在所者 敎化에 奉仕했고, 體育部門 李氏는 水營監督으로 市의 道民體典 11連敗의 偉業을 達成하는 等 地域 生活體育 活性化에 크게 寄與했다.
農業部門 洪氏는 歸農人들의 營農定着에 크게 寄與하는 等 親環境農業 推進으로 地域農業을 발전시켰고, 가화孝親部門의 崔氏는 擧動이 不便한 媤祖母와 老患의 媤父母에 最近에는 作業中 다친 男便을 代身해 農事일을 하며 家庭을 이끌고 있다.
施賞式은 28日 消陽劑 開幕式때 擧行된다.
<춘천〓최창순기자>cschoi@donga.com
춘천〓최창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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