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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消息]`美女記事` 현미진 2段 첫 타이틀 `부푼 꿈`|東亞日報

[바둑消息]'美女記事' 현미진 2段 첫 타이틀 '부푼 꿈'

  • 入力 2001年 9月 13日 19時 56分


▼현미진 2段 女流名人傳 決勝올라▼

현미진 2段이 女流名人傳 勝者組 決勝에 올라 첫 타이틀 獲得에 바짝 다가섰다.

現2段은 13日 한국기원 本選大局室에서 열린 第3期 女流名人傳 勝者組 準決勝에서 下梧亭 初段에게 217手만에 黑 不計勝을 거뒀다. 現2段의 勝者組 決勝對局 相對는 이영신 2段이다.

▼이용찬 3段, KT杯 마스터스 프로棋戰 16强▼

이용찬 3段이 박영훈 2段을 꺾고 KT杯 마스터스 프로棋戰 本選16强戰에 進出했다.

13日 한국기원 本選大局室에서 열린 第1期 KT杯 마스터스 프로棋戰 本選토너먼트에서 이3段은 301手만에 百으로 半집을 남기는 神僧을 거뒀다.

▼入團同期 李世乭-조한승 기성전 4强▼

入團同期 李世乭 3段과 조한승 4段이 사이좋게 기성전 準決勝戰에 進出했다.

지난 11日 한국기원 本選大局室에서 열린 第13期 現代自動車倍 기성전 本選8强戰에서 이세돌 3段은 이성재 6段을 相對로 231手만에 黑 不計勝을 거두고 準決勝에 進出했다.

또 조한승 4段은 김성룡 7段을 맞아 181手만에 氣分좋은 黑 不計勝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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