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가 북중미에서는 처음으로, 各 大陸을 통틀어 13番째로 2002월드컵蹴球大會 本選 進出을 確定지었다.
人口 400萬名에 不過한 코스타리카는 6日(以下 韓國時間) 산호세에서 열린 最終豫選 8次戰 美國과의 競技에서 롤欄도 폰세카가 혼자 2골을 터트린 데 힘입어 2-0으로 完勝했다.
이로써 코스타리카는 파죽의 5連勝으로 6勝1無1敗, 勝點 19를 記錄하며 남은 2競技 結果에 相關없이 最小限 3位를 確保, 이 地域에서는 처음으로 本選進出을 確定지었다.
코스타리카가 월드컵 本選에 나가기는 90年 大會에 이어 2番째.
3位까지 本選 티켓을 주는 이 地域에서 코스타리카는 2競技를 남긴 4位 美國(勝點 13)과 勝點差가 6이지만 2,3位인 온두라스(勝點 14)와 멕시코(勝點 13)가 한次例맞붙음에 따라 最小限 3位가 保障된다.
이로써 本選行이 確定된 팀은 自動進出國 韓國, 日本과 지난대회 優勝팀 프랑스,
아프리카 5個國, 유럽 3個國, 南美의 아르헨티나를 包含해 13個國으로 늘어났다.
지난 2日 트리니다드토바고를 꺾고 先頭에 나섰던 코스타리카는 이날 폰세카街全般 39分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뽑고 後半 23分께 다시 오프사이드트랩을 무너뜨리며 쐐기골을 넣어 完勝했다.
온두라스와 멕시코도 이날 各各 이겨 美國을 4位로 밀어냈다.
온두라스는 자메이카와의 競技에서 後半 7分 相對 守備手 크리스토퍼 다우스가자책골을 넣는 幸運에 便乘해 1-0으로 勝利, 4勝2無2敗가 됐고 멕시코는 이미 脫落이 確定됐던 트리니다드토바고를 始終 리드하며 3-0으로 完勝, 4勝1無3敗를 記錄했다.
멕시코는 美國과 勝點이 같아졌으나 골得失에서 앞서 3位로 뛰어올라 힘들어 보였던 티켓卷 進入을 單숨에 일궜다.
2位 온두라스와 3位 멕시코는 11月12日 멕시코시티에서 맞對決하는 데, 美國以南은 두 競技를 모두 이겨 티켓을 確保한다고 假定할 境遇 이 競技 結果가 티켓課直結된다.
▲6日 全的
코스타리카 2-0 美國
멕시코 3-0 트리니다드토바고
온두라스 2-0 자메이카
[산호세(코스타리카)=AP聯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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