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央女高가 소강杯 全國男女中高테니스大會 女高部에서 2年 만에 頂上奪還을 노리게 됐다.
중앙여고는 5日 그린코트에서 열린 女高部 準決勝에서 수원여고를 3-1로 꺾고 決勝에 進出했다. 중앙여고는 96, 97, 99年 챔피언으로 지난해 3位였던 女高部의 最强. 중앙여고는 경화女高를 3-0으로 完破한 충남여고와 決勝에서 맞붙는다. 충남여고는 87年 準優勝한 게 歷代 最高性的.
男高部 4回戰에선 마포고가 포항고를 3-1로 꺾고 準決勝에 올랐다.
<김종석기자>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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