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伐草할 때 벌떼를 操心하세요.”
光州全南地域에서 伐草를 하거나 쓰레기를 태우면서 벌에 쏘여 숨지는 事故가 잇따라 注意가 要求되고 있다.
2日 午前 7時20分頃 全南 珍島郡 진도읍 山原理 野山에서 家族들과 함께 伐草하던 金某氏(35·會社員·서울 城北區)가 벌떼에 쏘여 意識을 잃은 뒤 30餘分만에 숨졌다.
金氏는 이날 秋夕을 앞두고 故鄕에 내려와 先山에서 伐草作業을 하던 中 땅벌에 머리와얼굴 等 10餘곳을 쏘여 病院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지난달 21日에는 光州市 上水道事業本部가 運營하는 南區 行南洞 덕남淨水場 燒却場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淨水場 職員 崔某氏(53·技能職 9級)가 벌에 쏘여 死亡했다.
珍島郡 保健所 關係者는 “벌에 쏘이면 甚할 境遇 온몸에 熱이 나면서 祈禱部位가 부어 呼吸困難 症勢로 死亡할 수 있다”며 “野山에서는 應急處置를 할 수 없기 때문에 保健所나 119救急隊에 申告해 빨리 病院으로 後送해야한다”고 말했다.
<광주〓정승호기자>shjung@donga.com
광주〓정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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