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가 良好한 實績을 維持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데이타의 올해 上半期 賣出額은 昨年 同期 對比 24% 增加한 1381億원, 營業利益은 59% 增加한 103億원으로 暫定 集計됐다.
全般的인 SI(시스템 統合)業況 不振에도 不拘하고 優秀한 營業實績을 記錄한 것은 浦項製鐵의 大規模 情報化 事業 遂行에 크게 힘입은 것으로 判斷된다.
현대증권의 이시훈 애널리스트는 "포스데이타의 2001年 豫想 PER(株價收益比率)은 8倍인데 綜合SI業種 平均 水準이나 去來所 및 코스닥 平均에 비해 20% 낮은 水準"이라며 株價가 追加上昇할 餘地가 크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한 "現在 株價는 2001年 豫想 EV/EBITDA 2.4倍에 不過한 水準으로 綜合SI業體 平均인 3.8倍에 비해 低評價돼 있다"고 밝혔다.
그가 主張한 포스데이타의 適正株價는 2萬8500원. 현주가 對比 38% 程度 上昇餘力이 있다는 얘기다.
양영권
<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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