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26日 서울 서초구 대치동과 강남구 대치동, 종로구 숭인동 等 4곳에서 오피스텔 1430室을 分讓한다고 밝혔다.

20坪型臺 以下 小型坪型이 大部分이며 賃貸需要가 많은 江南圈에 1000與室이 集中돼 있다. 이 때문에 分讓받은 後 賃貸 收入을 노리는 投資者들의 注目을 받고 있다.

江南圈에 供給하는 오피스텔은 △서초동 우성아파트 옆에 들어서는 ‘西草 골드로즈’ △大峙洞 宣陵驛勢圈에 짓는 ‘對峙 골드로즈’와 ‘對峙 롯데 오피스텔’ 等이다. 瑞草 골드로즈는 17∼19坪型 316室로 周邊 賃貸需要를 考慮해 원룸型으로 짓는다. 對峙 골드로즈는 16∼34坪型 198室. 이 오피스텔 옆에 들어설 롯데 오피스텔도 10坪型臺 中心으로 500家口로 構成돼 賃貸事業者를 겨냥한다. 坪當 分讓價는 600萬∼700萬원으로 豫想된다.

롯데건설이 종로구 숭인동 地下鐵6號線 東廟驛勢圈에 짓는 오피스텔 ‘롯데 天地人(寫眞)’도 賃貸事業用. 1號線 6號線 換乘驛인 동묘역을 끼고 있다. 隣近 東大門 商權의 패션 流通 關聯 從事者들을 對象으로 賃貸하기 쉽다는 게 會社側 說明이다. 19∼33坪型 419室로 構成돼 있다. 分讓價는 坪當 500萬원線. 02-3480-9261

<구자룡기자>bon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