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國人이 持分買收에 나섰다는 消息에 힘입어 筆룩數의 株價가 上限價까지 뛰었다.
電子部品을 生産하는 코스닥 登錄業體인 필룩스는 26日 午前 12時 40分 現在 價格制限幅까지 오른 2880원에 去來되고 있다. 去來量은 전일량의 6倍가 넘는 187萬餘株를 記錄하고 있다.
外國人은 지난 22日 필룩스 株式 3萬株를 純買收해 保有率을 6.95%까지 確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홍 大宇證券 先任硏究員은 "오늘 아침 外國人이 筆룩수 株式을 買收하고 있다는 消息으로 이 會社의 株價가 뛰고 있다"고 밝혔다.
필룩스는 高附加 電子部品을 生産하는 中小業體(資本金 81億)로 지난해 193億원의 賣出에 16億 6000萬원의 當期純益을 냈다.
안병률/ 東亞닷컴記者mokd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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