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劇場과 갤러리로 꾸며진 釜山 西區 충무동 2街 광대의 집(本報 12日子 A21面 報道)李 地域文化의 名所로 거듭난다.
광대의 집은 다음달 2日 午後 5時 이곳에서 開館 1周年 行事와 함께 專門靑少年劇團 ‘눈瞳子’의 法人設立을 위한 發起人大會를 갖는다.
광대의 집은 小劇場과 갤러리의 內部施設을 새롭게 꾸미고 10餘坪의 圖書室 및 市民休息空間을 함께 갖췄다. 그동안 金井區에서 活動을 해 오던 靑少年劇團 눈瞳子는 이날 광대의 집으로 활동무대를옮겨 靑少年 靑少年文化發電所의 役割을 할 수 있도록 ‘無限볼트(假稱)’라는 이름으로 法人設立을 推進한다.
이날 行事에서는 광대로 有名한 박병철(朴炳喆·32)氏의 마임 公演과 落公演, 뒷풀이 等이 곁들여 진다. 051-247-0056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
부산〓조용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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