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內 製藥業體가 自體 技術로 國內 첫 生命工學 新藥 開發에 成功했다.
대웅제약은 30日 10年間 50億원의 硏究費를 投入해 開發한 糖尿病 足部潰瘍 治療劑 ‘EGF’가 食品醫藥品安全廳의 市販 許可를 받았다고 發表했다.
이로써 EGF는 99年 SK케미칼의 國內 新藥 1號인 ‘선플라株’에 이은 新藥 2戶이면서 生命工學을 利用한 첫 新藥으로 記錄되게 됐다.
大熊製藥 中央硏究所 박승국 博士는 “EGF는 遺傳子 再組合과 蛋白質 大量 精製 等 生命工學의 核心 技術이 凝集된 新藥”이라며 “糖尿病 合倂症인 足部 潰瘍으로 다리를 切斷해야 했던 患者들에게 希望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97年 서울大病院에서 1床 臨床試驗을 마친 뒤 98年 서울大病院 이홍규 敎授의 進行으로 6個 病院에서 足部 潰瘍이 생긴 糖尿病 患者들에게 2床 臨床試驗을 實施한 結果 72.5%의 높은 完治率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上皮細胞 成長因子’인 EGF는 몸 속 傷處 治療 物質로 傷處가 생기면 血液이나 땀, 침 等을 통해 供給돼 흉터 없이 傷處를 아물게 하는 效果를 갖고 있다.
會社側은 畫像, 褥瘡, 成形手術用과 老化防止用 化粧品 原料 等으로 藥效 範圍를 넓히고 附加價値도 높이겠다고 밝혔다. EGF 原料 1g의 市街는 20萬달러로 會社側은 앞으로 3年間 5億달러 어치를 輸出할 計劃이다.
<윤상호기자>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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