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숙의 모노드라마 '로젤' 公演▼
김지숙의 모노드라마 '로젤'李 6月5日부터 서울 정동극장에서 공연된다. 이 作品은 獨逸 劇作家 下롤트 뮐러 原作으로 바이올리니스트를 꿈꾸던 로젤이 어린 時節의 親舊들을 찾아다니며 自身의 삶을 들려주는 內容이다. 91年 國內 初演 뒤 10年 間 1萬2000餘 膾가 공연됐다. 6月30日까지 火水木日 午後4時, 金土 밤10時(6日은 午後2時). 2萬∼3萬원. 02-773-8960
▼國民大 테너 박인수 特講▼
국민대는 테너 박인수 (서울대 敎授)를 招請, 31日 午後2時 校內 콘서트홀에서 音樂이 存在하는 理由와 價値 를 主題로 木曜特講을 갖는다. 歌手 이동원과 함께 부른 가요 鄕愁 로 有名한 朴 敎授는 美國 줄리어드音大 碩士課程 卒業 後 國立오페라團, 김자경오페라團 等이 主催한 오페라 全幕公演에서 數 十 次例 主演으로 出演했다. 02-910-4173
▼'도깨비 스톰' 果川서 公演▼
大使 없이 打樂 演奏만으로 공연되는 넌버벌(Non Verbal) 뮤지컬 도깨비 스톰 이 6月2, 3日 京畿 果川市民會館 大劇場에서 공연된다. 이 作品은 風物 演奏를 바탕으로 빗자루나 나무 等으로 빚어내는 소리를 통해 劇 中 도깨비가 만들어내는 幻想的인 世界를 담았다. 公演 時間은 午後4時 7時半. 1萬∼2萬원. 02-50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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