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信裝備 專門業體 歲陽通信이 코스닥 登錄企業 서울電子通信을 引受한다.
서울電子通信은 29日 "大株主와 特殊關係인 持分 21.8%(160萬株)를 歲陽通信에 넘기기로 株式賣買契約을 締結했다"고 밝혔다. 具體的으로 歲陽通信이 持分 17.0%, 歲陽通信의 大株主와 特殊關係人이 4.8%를 各各 引受하게 된다. 歲陽通信은 이番 持分引受를 통해 서울電子通信의 1大株主로 經營權을 行使하게 된다.
서울電子通信은 오디오機器에 使用되는 音質트랜스포머를 專門生産하는 業體. 99年 12月에 코스닥市場에 登錄했다. 昨年에는 477億원의 賣出과 33億원의 純利益을 記錄했으며 올 1/4分期에는 117億원의 賣出과 18億원의 純利益을 達成했다. 이番 株式 賣却으로 서울電子通信의 旣存 大株主와 特殊關係인 持分은 36.8%(270萬株)에서 15%(110萬株)로 줄게 된다.
서울電子通信을 引受하는 歲陽通信은 軍需用 및 期間 通信事業者龍 通信裝備를 主로 生産하는 場外企業. 昨年 賣出額과 當期純利益은 各各 103億원과 6億5000萬원이었다.
歲陽通信 關係者는 "이番 經營權 引受로 비록 生相製品은 다르지만 兩社의 노하우와 製造裝備를 利用해 시너지效果를 極大化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영권
<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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