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委員會는 25日 인컴아이엔氏와 아이젠텍 等 2個社의 코스닥市場 新規登錄을 承認했다. 賣買去來는 29日부터 始作되며 이로써 코스닥 登錄 法引受는 613個社(證券投資會社 32個社 包含)로 늘어났다.
評價價格은 인컴아이엔氏가 3200원, 아이젠텍이 1850원이며 額面價는 모두 500원이다.
인컴아이엔氏(代表 임민수)는 擴張性標示言語(XML)와 無線인터넷 솔루션을 專門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開發業體. 코스닥市場 內 競爭企業으로는 휴먼컴을 꼽을 수 있다. 인컴아이엔氏는 솔루션의 種類가 다양하고 技術力을 갖췄다는 點에서 인정받고 있으나 純利益率이 9%代로 多少 낮은 便이다. 株主 構成은 임민수 外 3人이 31.6%, 한솔創業投資 外 2個社가 14.3%를 保有 中.
아이젠텍(代表 우진호)은 販賣와 同時에 情報를 集計해 分析하는 販賣時點情報 시스템(POS)과 金錢登錄器를 生産 販賣한다. POS事業과 雙璧을 이루는 소프트웨어 事業部門에선 지난해 서울대 忠南大 가톨릭대 等과 共同으로 癡呆管理豫防 시스템을 開發해 日本에 20億원 假量을 輸出한 바 있다. 全體 賣出의 60%를 POS事業이 차지하나 純利益의 70%는 소프트웨어 事業에서 發生한다. 우진호 外 8名이 25.2%의 持分을 갖고 있다.
<성동기기자>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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