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日 綜合株價指數는 前날보다 1.83포인트(0.29%) 오른 624.11로 마감, 넉달만에 지난 1月22日의 年中最高値(627.45P)에 바짝 다가섰다. 코스닥指數는 0.42포인트(0.51%) 上昇한 83.43을 記錄, 사흘만에 5日移動平均線(83.38P)을 上向 突破했다.

이날 去來所市場은 美國發 薰風과 機關들의 積極的인 買收勢에 힘입어 指數가 10.88포인트 急反騰하며 633.16까지 8個月만에 最高値를 記錄하기도 했다. 그러나 以後 指數先物이 上昇幅을 줄이고, 差益賣物에 밀려 上昇幅이 차츰 鈍化됐다.

去來所市場 去來量은 6億3424萬株에 達해 매우 활기찼다. 코스닥도 週末負擔에도 不拘하고 去來量이 5億2385萬株에 達했다. 去來所와 코스닥을 합친 去來代金도 5兆원을 넘어 市場이 후끈 달아올랐다.

指數關聯株인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各各 1.99%(4500원), 1.54%(3500원) 내려 指數上昇에 말木을 잡았다. 한便, 株式값이 오른 種目이 473個에 達해 個別種目 場勢 樣相이었다.

機關들이 1050億 프로그램 買收를 包含에 全體的으로 991億원을 純買收를 나타냈지만, 外國人( 744億)과 個人(468億)은 賣渡攻勢가 指數上昇의 덜미를 잡았다.

코스닥市場은 나스닥 上昇反轉, 綜合指數 場中 한때 630線 突破等 잇딴 好材에도 不拘하고 個人만 買收에 나서 오름幅을 擴大시키지 못했다.

市長專門家들은 美國 聯邦銀行(FRB)인 앨런 그린스펀議長의 追加 金利引下 示唆發言에 따라 證券 等 金融株와 實績好轉株의 買收를 勸했다.

김진호 <동아닷컴 기자="">jin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