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原道 農業技術院(院長 이병필·李秉弼)李 初等學生들을 對象으로 實施하고 있는 農業現場 體驗學習人 ‘農業이 좋아요’가 어린이들로부터 큰 好評을 받고 있다.
道 農業技術院은 都市 初等學生들에게 農業現場 學習機會를 提供, 農業에 對한 理解를 높이기 위해 지난 96年부터 6年째 春川近郊 初等學生들에게 技術院 各 試驗場을 둘러보도록 하는 農業現場 體驗學習을 實施하고 있다.
이 農業現場 體驗學習은 어린이들이 △地域特産物 展示室 △農耕遺物 展示室 △農作物試驗抛 △野生花包裝 및 琉璃溫室 △果樹園 等 農業技術院內의 各 農業關聯 施設들을 둘러보며 農業을 理解하고 體驗하는 學習.
이 農業現場 體驗學習에는 첫해인 96年 2328名이 다녀간 것을 始作으로 97年 5036名, 98年 2990名, 99年 6788名, 지난해 3033名 等 모두 108個校(119回) 2萬名의 初等學生들이 다녀간 것으로 集計됐다.
올해도 벌써 6個 初等學校 700餘名의 學生이 다녀갔고, 最近에는 幼稚園生들까지 訪問 問議가 殺到하는 等 이 地域 어린이들의 體驗學習帳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技術員側은 이들 어린이들에게 오래도록 農業과 自然에 對한 關心을 갖도록 하기위해 올해부터 參與어린이들 全員에게 現場體驗 記念寫眞을 傳達하기로 했다.
道 農業技術院 關係者는 “앞으로는 農業뿐만 아니라 大自然을 느낄 수 있도록 昆蟲類, 나비류 等을 飼育하는 昆蟲學習帳도 만들 計劃”이라고 말했다.
<춘천〓최창순기자>cschoi@donga.com
춘천〓최창순기자>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